“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31-32).
31 そこでイエスは彼らに答えられた。「医者を必要とするのは、健康な人ではなく病人です。32 わたしが来たのは、正しい人を招くためではなく、罪人を招いて悔い改めさせるためです。」
본문은 의사가 병든 자에게 필요하듯이 예수님은 죄인을 회개시키기 위해 오셨다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이 말씀을 어떤 상황에서 하셨는가를 보니,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제자들에게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고 비방하는 말을 곁에서 듣고 하신 말씀임을 보게 됩니다. 즉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제자들에게 질문하는 것을 들으시고 예수께서 개입하여 답변하신 것입니다.
왜 예수께서 그들의 대화에 개입하여 말씀하셨을까… 물론 예수께서 죄에서 건져주시기 위해 오신 구원자라는 것을 가르치시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나 실제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제자들이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고 궁지에 몰릴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는 죄에서 건져주실 뿐 아니라 당면한 문제에도 개입하여 변호해주시고 해결해 주십니다. 항상 앞서 인도하시고 동행하십니다. 따라서 우린 늘 그분께 모든 문제를 맡겨야 가장 정확하고 안전하게 해결 받을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새해에도 있을 수많은 문제를 항상 우리 곁에 계시는 주님께 맡기므로 해결받고 더욱 든든한 믿음의 삶을 영위하시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本文は、「医者を必要とするのは、病人」であるように、イエスは「罪人を招いて悔い改めさせるため」来たとイエスのご自身の言葉として書き記しました。
ところが、この言葉を話された状況を見ると、30節「すると、パリサイ人たちや彼らのうちの律法学者たちが、イエスの弟子たちに向かって小声で文句を言った。『なぜあなたがたは、取税人たちや罪人たちと一緒に食べたり飲んだりするのですか。』」という状況から話された事が分かります。すなわち、弟子たちに言われた「文句」に対して、イエス様が答えられました。
なぜ、イエス様はパリサイ人や律法学者らが弟子に話しかけた会話に入り込んで代わって言われたのか…、もちろんイエス様が来られた事は「われわれを罪から救い出すため」である事を知らせるべき理由もありますが、状況的を考えて見ると、パリサイ人や律法学者らに問われた「文句」に対して弟子たちが答えられない事を分かり、攻められるのを防ぐためである事を考えられます。
イエス様は私たちを救うために来られました。また、それと共に、私たちが直面しているあらゆる問題に対して解決の道を与え、導くためでもある事を、今日の黙想を通して悟ります。本当に感謝な事でしょう。だから、一番安全で、正確な解決へ導かれるために私たちは小さい事も大きな事もすべて、主に委ねる事が大事です。
始まったばかりの新年では、私のそばにおられる主なる神にすべてを委ね、信仰を持って進めるようにつよく勧めます。必ず、主が助け、一番最善な道へ案内して下さいますように…祈ります。
イザヤ書 26章3~4節
「志の堅固な者を、あなたは全き平安のうちに守られます。その人があなたに信頼しているからです。いつまでも主に信頼せよ。ヤハ、主は、とこしえの岩だから。」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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