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23절)
「だれでも、わたしにつまずかない者は幸いです。」 ルカの福音書 7章23節
본문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공동번역과 표준새번역은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사람은 참으로 행복하다”로 번역을 하고 있는데, 즉 어떤 이유라도 믿음을 잃지 않는 자, 즉 믿음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는 뜻입니다.
최근 발생한 ‘정인양’의 사건은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양부모의 부모가 정통 교단의 목회자이고, 부부가 저명한 기독 대학을 졸업하고, 기독교 계통의 직업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충격적이었습니다.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그런 짓을 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이런 일로 실족을 당하여 믿음이 흔들려서는 안됩니다. 오리려 우린 ‘그럼 난… 바람직한 신앙인인가…’ 되묻고 마음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이보다 백배의 충격적인 일을 보거나, 당할 만한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래도 믿음만은 잃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온전한 믿음이 우리를 지켜주시고, 또 주님 앞에 서야 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믿음이 어떠 한지… 점검하며 주변의 일로 영향을 받는 믿음이 아닌, 오직 주님만 신뢰하는 믿음으로 설 수 있기를 구하는 묵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어떤 일로도 믿음을 잃지 않는 자가 정말 복이 있는 자다.’
イエス様は、言われました「だれでも、わたしにつまずかない者は幸いです」と。原語の言葉を見ると、「つまずき」という名詞はギリシャ語では「スカンダリオン」σκανδαλιοvと言いますが、意味として「疑い」という訳も出来る言葉です。すなわち、どんな理由があっても決してイエスを疑っては幸いである、もしくは「信仰」を守る者は幸いであるという事です。
私たちは様々な事件、事故、トラブルなどに直面しやいです。しかし、なにがあっても信仰は守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救い主であるイエス様に疑う事があってはなりません。正しい信仰のために、み言葉を通して主なる神を知る、務めに時間と思いをささげる事が大事です。なぜならば、全き信仰によって私たちは守られ、救われるからです。
イエス様はハッキリと言われました。「だれでも、わたしに躓かない者は幸いです」と、つまずく事はあるものの、「あなたはつまずかないで」という主イエスのお願いでしょう。すべてには造り主のご計画がある事を忘れないでください。最後にはすべて知るようになります。ただ、イエス様が唯一の救いの道である事、主が共に歩み導いて下さる事を堅く信じましょう。主は強いみ手をもって守り導かれるのですから。
コロサイ人への手紙2章
6 このように、あなたがたは主キリスト・イエスを受けいれたのだから、彼にあって歩きなさい。7 また、彼に根ざし、彼にあって建てられ、そして教えられたように、信仰が確立されて、あふれるばかり感謝しなさい。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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