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가서 그들이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12절).
「道端に落ちたものとは、みことばを聞いても信じて救われないように、後で悪魔が来て、その心からみことばを取り去ってしまう、そのような人たちのことです。」 ルカの福音書 8章12節
본문은 예수님께서 말씀이 길가에 있다는 것을 ‘마귀가 구원을 얻지 못하도록 마음에서 말씀을 빼앗는 것’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무슨 말씀인가요? 누구든지 구원을 받으려면 먼저 마음으로 믿어야 하는데. 그런데 마귀는 말씀이 마음에 자리하기 전에 빼앗고 복음을 믿지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비신자가 구원을 받게 하려면 마귀가 마음에서 말씀을 빼앗아 가지 못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방법은 한 가지 뿐입니다. 마귀가 말씀을 빼앗아 가려고 공격하는 것보다 더 자주 말씀을 듣게 하면 됩니다. 그래서 안과 밖으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계속해서 복음을 전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전도의 열매를 맺기 위해 우린 자주 전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일이 가능하도록 우리가 먼저 마음에 말씀이 빼앗기지 않도록 자주 듣고, 생각(묵상)해야 합니다. 마귀는 지금 이 순간도 우리 마음에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생명의 말씀을 빼앗고자 역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묵상을 통해 더욱 마음을 지키어 생명의 말씀으로 채우는 은혜의 시간이 되시길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本文は、イエス様の御教えです。種が道端に落ちたものとは、御言葉が人の心に撒かれたが、「悪魔が来て、その心から御言葉を取り去ってしまう」事であると言われました。誰でも救われるためには、まず心から信じなければなりません。しかし悪魔が来て信仰へ至らせる御言葉を奪い、福音を信じさせません。
救われるためには悪魔の策略から、自分の心にある命の御言葉を守る必要があります。奪われたら終わりです。では、同様にして守れるでしょうか⁉︎。一つの方法しかありません。それは、悪魔の攻撃より、もっと主なる御言葉を聞き、思う事です。申命記6章には、このように命じられています。「私が今日あなたに命じるこれらのことばを心にとどめなさい。これをあなたの子どもたちによく教え込みなさい。あなたが家で座っているときも道を歩くときも、寝るときも起きるときも、これを彼らに語りなさい。これをしるしとして自分の手に結び付け、記章として額の上に置きなさい。これをあなたの家の戸口の柱と門に書き記しなさい。」(申命記6章6~9節)
悪魔は今も私たちにある命の御言葉を奪うために働いています。心を守り、主の恵みに預かるために日々、命の御言葉に耳を傾けましょう。
ヨシュア記1章
7 ただ強く、また雄々しくあって、わたしのしもべモーセがあなたに命じた律法をことごとく守って行い、これを離れて右にも左にも曲ってはならない。それはすべてあなたが行くところで、勝利を得るためである。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この律法の書をあなたの口から離すことなく、昼も夜もそれを思い、そのうちにしるされていることを、ことごとく守って行わなければならない。そうするならば、あなたの道は栄え、あなたは勝利を得るであろう。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9 わたしはあなたに命じたではないか。強く、また雄々しくあれ。あなたがどこへ行くにも、あなたの神、主が共におられるゆえ、恐れてはならない、おののいてはならない」。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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