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9金 今日の黙想 ルカによる福音書9:37-5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에게 참으리요 네 아들을 이리로 데리고 오라 하시니 올 때에 귀신이 그를 거꾸러뜨리고 심한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예수께서 더러운 귀신을 꾸짖으시고 아이를 낫게 하사 그 아버지에게 도로 주시니”(41-42절)
41 イエスは答えられた。「ああ、不信仰な曲がった時代だ。いつまで、わたしはあなたがたと一緒にいて、あなたがたに我慢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あなたの子をここに連れて来なさい。」42 その子が来る途中でも、悪霊は彼を倒して引きつけを起こさせた。しかし、イエスは汚れた霊を叱り、その子を癒やして父親に渡された。
본문은 예수께서 간질 병자 아버지의 간청을 들으시고 귀신 들려 간질을 앓고 있는 그의 아들을 고쳐주셨지만, 다른 자들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참겠냐”라며 책망을 들었다고 말씀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병자의 아버지는 주님께 나아가면 모든 문제를 해결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전혀 그런 믿음을 가지지 않았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지금도 두 부류의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간질병자의 아버지처럼 모든 문제를 믿음으로 해결하려고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와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해결하고자 하나님께 나오지 않는 자입니다. 이를 통해 주님께 믿음으로 나아가 각종 문제에서 구원받을 것인지, 믿음이 없다고 책망을 받을 건지는 각자의 선택에 달려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입니다(롬 1:17). 물론 예수님 시대와 다는 오늘 날, 병원에 의사가 있고 약국에 약이 있어 현대 의학으로 치료받는 것을 샤머니즘 같은 신앙으로 치유 받으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하지만 의사의 손길과 약이 잘 듣도록 기도하는 것은 좋은 자세이고, 더 큰 문제와 사람의 힘과 기술로 어찌할 수 없는 문제들, 그리고 모든 일에 하나님을 의지하여 믿음으로 나가는 것이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세임을 마음에 새기는 묵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히 11:6). 당장 믿음으로 살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크고 작은 일들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가는 우리 모든 성도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本文は、イエス様が悪霊による癲(てん)癇(かん)病(てんかん病:発作性の症候群。多く、けいれんと意識障害を伴う脳機能の障害。)患者の父の願いを聞いて、その息子を癒されながら弟子を含む周りの人に言われた言葉です。「不信仰な曲がった時代だ。いつまで、わたしはあなたがたと一緒にいて、あなたがたに我慢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と言われました。
今日の本文では、唯一患者の父だけがイエス様へ行けば息子の病気が癒さるという、信仰を持っていた事が分かります。
クリスチャンの中にも二つの姿が見られます。患者の父ようにすべての問題を信仰によって解決し、理解を得ようとしてイエス様へ進む者と、自分の「力、能力、経験、人間関係など」をとおして解決しようとして主なる神へ近づかない者です。
今日のみ言葉を通して悟る事は、まず、どのような問題であっても信仰をもって主なる神様へ進んで主の助けと救いを得るか、信仰が無いと叱られるのかという選択が私の前にあるという事です。
キリストに属しているクリスチャンは信仰によって生きる者です。そして、信仰がなくては、神に喜ばれることはできません。今日の黙想をとおして、私は信仰によって生きているかどうかを省みる時を持ちましょう。何事でも主に祈り頼って生きましょう。
ピリピ人への手紙4章
6 何事も思い煩ってはならない。ただ、事ごとに、感謝をもって祈と願いとをささげ、あなたがたの求めるところを神に申し上げるがよい。7 そうすれば、人知ではとうてい測り知ることのできない神の平安が、あなたがたの心と思いとを、キリスト・イエスにあって守るであろう。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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