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7절, 참조, 10절)
7 あなたがたに言います。それと同じように、一人の罪人が悔い改めるなら、悔い改める必要のない九十九人の正しい人のためよりも、大きな喜びが天にあるのです。
본문은 하늘에서는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는 것이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인한 기쁨보다 더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한 영혼이 회개하고 돌아오는 것을 그 무엇보다 기뻐하신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이와 같은 말씀을 하신 과정을 보니,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려고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오는 것을 보며 “이 사람(예수)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고 수군대는 것을 들으셨을 때였습니다.
즉 예수께서는 한 영혼이라도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일에 관심을 쏟으셨지만,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정죄할 거리를 찾는 데만 혈안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나는 지금 무슨 일에 관심을 쏟고 있는가… 깊이 묵상하게 하는 대목입니다. 한 영혼이라도 회개하고 돌아오는 일인가? 아니면 다른 사람의 잘잘못을 비판하는 일인가? 오늘 말씀을 통해 함께 되돌아보고 생각하는 묵상이면 좋겠습니다.
本文は、「一人の罪人が悔い改めるなら、悔い改める必要のない99人の正しい人のためよりも、大きな喜びが天ある」と言われました。
イエス様がこのように言われたのは、パリサイ人や律法学者が「『この人(イエス)は罪人たちを受け入れて、一緒に食事をしている』と文句を言った。」事を聞かれた時でした。要するに、イエス様は一人のたましいが悔い改めて、救われる事に関心を持っていましたが、当時宗教指導者であるパリサイ人や律法学者は、他人を批判して、罪と非難されやすいものに集中していた事が分かります。
これを黙想しながら、今私は何のことに関心を持っているのか…と振り返って見ました。一人のたましいが悔い改めて、主に立ち返る事を期待し、祈る者、手助ける者となれるように祈るばかりです。愛する大阪ホーリネス教会の皆さんも互いに祈り合って、キリストの恵みと父なる神の愛に溢れる共同体である様に聖霊に導かれて「み言葉に立って黙想」する事を心から願い、イエスの名によって祝福致します。
ヨハネにの第Ⅰの手紙4章
11 愛する者たちよ。神がこのようにわたしたちを愛して下さったのであるから、わたしたちも互に愛し合うべきである。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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