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는 제사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16-17절).
16 まことに私が供えてもあなたはいけにえを喜ばれず全焼のささげ物を望まれません。 17 神へのいけにえは砕かれた霊。打たれ砕かれた心。神よ,あなたはそれを蔑まれません。
본문은 다윗이 큰 죄를 짓고(밧세바) 나단 선지자가 찾아왔을 때 회개하며 고백한 시입니다.
다윗은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구하시는 제사란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이라고 말입니다. 무슨 뜻인가, 하나님께서는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 없는 형식적인 제사(예배)와 제물을 기뻐하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제사란, 오늘 날의 예배에 해당합니다. 많은 것이 바뀌었지만 핵심은 같습니다. 하나님과 화목하는 것입니다. 화목을 위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고백하고 찬양하고, 하나님 백성 답게 살겠다고 정한 마음을 구하는 것이고, 이 모든 과정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와 제물이 되어, 여호와 삼마(겔48:35) 되시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제사와 제물 이전에 흠 없는 제물과 같은 흠 없는 깨끗한 신앙을 원하십니다. 그래서 회개가 중요한 것이죠. 하나님이 원하시는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이란 깨끗한 신앙의 마음, 즉 ‘회개의 심령’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제물이 아니라 우리의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원하시겠습니까? 그곳이 하나님께서 거하기에 편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회개하기를 싫어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를 가장 기뻐하시고, 회개 없이 드리는 제와 제물(예물)은 역겨워하십니다.
어제 어떤 마음으로 예배를 드렸는지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금 되돌아보며, 오늘부터 새로운 한 주간을 깨끗한 신앙으로 살아가시로 정한 마음을 가지시는 은혜의 시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해 드립니다.
本文は、ダビデの詩です。背景となるのが旧約聖書 サムエル記下11章と12章です。ぜひ、読んでおいて下さい。
ダビデが大きな罪を犯した後にささげた、悔い改めの祈りであり、賛美である51篇ですが、特に、16-17節で言われる「打たれ砕かれた心」という表現が悔い改める事の大切さを言い表されています。そのような心を持たずにささげる礼拝と捧げものは、造り主が喜ばれる事はありません。これを通して、主に捧げる私たちの礼拝で、自らどのような志をもって、主に近づき、礼拝と供え物をささげるべきなのかを思い深く黙想して行きましょう。
今週も主の限りない恵みの中で生かされることを心から祈ります。
ローマ人への手紙12章
1 兄弟たちよ。そういうわけで、神のあわれみによってあなたがたに勧める。あなたがたのからだを、神に喜ばれる、生きた、聖なる供え物としてささげなさい。それが、あなたがたのなすべき霊的な礼拝である。2 あなたがたは、この世と妥協してはならない。むしろ、心を新たにすることによって、造りかえられ、何が神の御旨であるか、何が善であって、神に喜ばれ、かつ全きことであるかを、わきまえ知るべきである。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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