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8月 詩篇58:1–11


“그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11절) 
「こうして人は言う。『まことに正しい人には報いがある。まことにさばく神が地におられる。』」 (11節)
본문은 그 때에 사람들이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고 말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때’는 의인이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볼 때 입니다. 그렇습니다. 잠시 의인이 악인에게 고통을 당하지만,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의인의 억울함을 풀어주십니다.
노아는 이 말씀의 성취를 경험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그런데 노아 뿐 아니라 믿음의 사람들은 모두 이 말씀의 성취를 경험하고 있고, 반드시 누릴 것임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의 당하는 어려움과 고난에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 것은 반드시 갚아주실 계획을 갖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단,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때문에 당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믿음 때문에 맞이한 문제와 고난은 미래의 영광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로마서8장18절에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과 같이 마지막 날 주님께서 갚아주시는 상을 받으려면 지금 말씀에 순종하므로 당하는 고난을 감내해야 함을 깨닫고, 금주도 주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本文は、時になれば「まことに正しい人には報いがある。まことにさばく神が地におられる」と「人は言う」と言いました。すなわち、義人たちがその信仰によって苦しまれる事がありますが時になれば、悪人から「正しい人には報いがあり、真に裁く神が地におられる」と告白される事です。
聖書を見ると昔から信仰に故に、あざけられたり、馬鹿にされたりなど悩まされた方々が多く出て来ました。しかし、彼らに対する造り主の評価は光栄なものでありました。それで、使徒パウロは新約聖書ローマ8章18節において、このように宣言しています。「わたしは思う。今のこの時の苦しみは、やがてわたしたちに現されようとする栄光に比べると、言うに足りない。」
ただし、忘れてはならない事は、この光栄な祝福は主なる神様のみ言葉に従うゆえの結果である事です。今日のみ言葉の様に主イエス様が歩まれた道を私たちがついて行くことで、しばらくは悩みも、苦しい事もありますが、そのすべてには主なる神様の報いがあり、人は「まことに正しい人には報いがある。まことにさばく神が地におられる」と告白されます。
主は生きておられます。すべてを知って、見て、聞いておられます。時間をとって静まりそれぞれのところで祈り、インマヌエルの神を信じて今週も主と共に歩まれることを心から祈ります。
第2コリント人へ手紙1章
5 それは、キリストの苦難がわたしたちに満ちあふれているように、わたしたちの受ける慰めもまた、キリストによって満ちあふれているからである。
5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0コメント

  • 100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