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9火 今日の黙想 詩篇59:1-17


“나의 힘이시여 내가 주께 찬송하오리니 하나님은 나의 요새이시며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17절)
17 私の力よ私はあなたにほめ歌を歌います。神は私の砦私の恵みの神であるからです。
시인은 하나님이 나의 힘이시기에 찬송하며 나의 요새 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분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이 시를 언제 썼는가를 보니, 사울이 자신을 죽이려고 할 때였습니다. 즉 다윗은 위기의 상황에서 이렇게 고백한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힘으로 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각자의 삶을 지탱하고 살아가야 할 이유가 되기 때문에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것을 얻으려고 몸부림을 치고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기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게 살아갑니다. 따라서 위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다윗처럼 하지 않고 있다면 하나님 이외의 것을 자신의 힘으로 삼고 있는 것이 됩니다.
지금 코로나19로 인한 여러 위기의 상황이 각자에게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앞으로 더더욱 큰 위기의 상황이 있을 것을 ‘미리 말씀하셨습니다.’*(마24:25) 따라서 하나님을 자신의 힘으로 믿고 있다면 하나님을 유일한 요새로 알고 그분께 피해야 하고 주님의 긍휼을 간절히 사모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피한다는 것은 그분을 간절히 찾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자에게 요새가 되어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를 찬양하며 요새와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예수의 이름으로 승리하시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詩人は、造り主が「私の力」となる神を「褒め歌を歌い」、「神は私の砦私の恵みの神である」事を告白しました。ところが、ダビデがこのような告白をした時は「ダビデを殺そうとサウルが人々を遣わし、彼らがその家の見張りをしたとき」でした。要するに危機の状況でささげた祈りだった事が分かります。
人は、誰でも自分の力とするものがあります。それが自分を支え、維持してくれるものである故にそれを何とかして持とうとして励んでいます。危機の状況にはより励みます。それで、今日のみ言葉を通して悟るのは、危機のような状況にも関わらずダビデのように主を仰ぎ、祈らなければ、造り主ではない、他の物を自分の力、砦として仕えている事であると思わされました。
主なる神様を心から信じる私たちは、造り主だけが私の力、砦である事を明確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に避けるのです。そして恵んで下さるように祈るべきです。主なる神様はそのように祈る者の上に確かな力となり、砦となれる、恵み深い神様なのです。
我らの主を賛美しましょう。砦となり恵み深い主なる神をイエスの名によって祈り、仰ぎましょう。主が伴われます。
ヘブル人への手紙12章
2 信仰の導き手であり、またその完成者であるイエスを仰ぎ見つつ、走ろうではないか。彼は、自分の前におかれている喜びのゆえに、恥をもいとわないで十字架を忍び、神の御座の右に座するに至ったのである。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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