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1木 今日の黙想 詩篇61:1-8


“내 마음이 약해 질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2절) 
2 私の心が衰え(おとろえ)果てるとき私は地の果てからあなたを呼び求めます。どうか及びがたいほど高い岩の上に私を導いてください。
다윗은 마음이 약해질 때 땅끝에서부터 그보다 높은 바위에 인도해달라고 부르짖겠다고 말합니다. 땅끝은 절망을 상징하고 높은 바위는 희망을 상징합니다. 다윗이 이렇게 기도한 것을 통하여 깨닫습니다. 기도는 절망을 희망으로 인도하는 안내자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시인처럼 땅끝이라는 절망적인 상황을 맞이하여 마음이 약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맞이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절망하면 더 깊은 절망의 늪에 빠지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높은 바위로 인도하여 주신다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어떻게 인도하실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땅끝에 끝까지 두시지 않고 높은 바위로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쉬지 말고 기도하다고 바울이 성령의 인도로 말씀하신 것이겠지요.
날마다 그리고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면 땅끝에서 높은 바위까지 순간 이동이 가능합니다. “아멘”
ダビデは造り主に「心が衰え果てる時、地の果てから呼び求め、及び難いほど高い岩の上に私を導いて下さい」と祈りました。「地の果て」とは絶望の時を意味し、及び難いほど高い岩」は希望を意味します。ダビデがこのように祈った事を通して、祈りは絶望を希望へ導く案内者である事が分かります。
人は誰でもダビデのように絶望な状況を向かう時があり、こころが衰える時があります。いわゆる計り知れない失望を経験する事です。ところが、そのような状況の中でどのような姿勢を取るのかによって、相違違う結果を向かうのです。絶望の中で現実だけを見ると崩れ落ちる一方ですが、祈れば造り主による助けによって、「及び難いほど高い岩の上に」私を導いて下さる「主なる神の業」を経験します。
主なる神様は私たちの祈りに答えて下さいます。そのアプローチは知りませんが、「地の果て」に置かず、「高い岩の上に」まで導いて下さる事を信じます。それで、「絶えず祈なさい」と使徒パウロは聖霊によって書き残した事でしょう。
日々、切に祈りましょう。祈れば、「地の果てから及び難いほど高い岩の上に」瞬間移動が可能だから…アーメン。
テサロニケ人への第Ⅰの手紙5章
16 いつも喜んでいなさい。17 絶えず祈りなさい。18 すべての事について、感謝しなさい。これが、キリスト・イエスにあって、神があなたがたに求めておられることである。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0コメント

  • 100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