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8木 今日の黙想 ルカによる福音書19:22


“주인이 이르되 악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심판하노니 너는 내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인 줄로 알았느냐(22절)
22 主人はそのしもべに言った。『悪いしもべだ。私はおまえのことばによって、おまえをさばこう。おまえは、私が厳しい人間で、預けなかったものを取り立て、蒔かなかったものを刈り取ると、分かっていたというのか。
  
본문은 결산할 때 주인이 한 므나를 받은 종에게 한 말입니다. 한마디로 한 므나를 맡은 자가 주인의 뜻대로 하지 않아 악한 종이라고 책망을 듣고 심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깨닫아야 하겠습니까? 종은 무엇보다 주인의 뜻을 알기 위해 힘써야 하고 주인의 뜻대로 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반드시 종은 주인과 셈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목회자는 하나님과 주종 관계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것은 한 영혼이라도 잃지 않고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제자가 되어 이 일에 동참하고 힘써야 합니다. 따라서 목회자나 성도들이나 한 마음으로 전도하지 않는다면 주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신앙을 지키며 주님의 길을 걷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의 가장 중요한 것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고, 전하는 자는 삶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마지막 심판의 자리에서 우린 반드시 결산을 하게 됩니다. 어떤 열매로 주님 앞에서 서야 할 지를 오늘 좀 더 깊이 묵상하며 은혜와 능력을 구하여 주어진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저와 여러분들을 축복합니다.

コリント人への第Ⅰの手紙 4章
2 この場合、管理者に要求されているのは、忠実であることである。
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0コメント

  • 100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