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누가 너희에게 어찌하여 푸느냐 묻거든 말하기를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시매”(31)
「もし『どうして、ほどくのか』とだれかが尋ねたら、『主がお入り用なのです』と言いなさい。」
ルカの福音書 19章31節
본문은 예수께서 나귀 새끼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기 전에 그의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주인이 어찌하여 나귀 새끼를 푸느냐고 물을 때 주가 쓰시겠다고 답하라고 가르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직접 가셔서 나귀 새끼를 타셔도 되는데 굳이 제자들에게 이렇게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확신했습니다. 예수께서 누구신지를 깨닫도록 하기 위해서다 라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우리의 주와 그리스도이십니다(행 2:36). 이를 정말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무조건 예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말씀에서 하나님의 뜻이라 기록하여 알려 주신 구절이 몇 개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첫 번째 구절은 요한복음 6장40절 말씀입니다.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장16절 이하의 말씀과 사도행전 1장8절의 말씀이 이와 같은 메시지로 모든 성도들에게 주신 사명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몇 개의 구절 말씀을 더 나열하면 데살로니가전서5장16절 이하의 말씀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과 4장3절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마지막로 새 계명인 “서로 사랑하라”(요13:34,15:12/요일4:7 등) 이것입니다.
예수님이 저와 여러분들의 주와 그리스도 되심을 믿으십니까? 그럼 말씀대로 “주가 쓰시겠다” 말하고 경험하는 즉, 주의 말씀대로 사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자들에겐 기적이 상식이 되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우리 모든 성도들과 이 땅에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우리 주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는 믿음의 종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本文は、イエス様が「子ろば」を乗ってエルサレムへ向かう前に二人の弟子に頼まれたみ言葉です。「子ろば」の持ち主が「どうして、ほどくのか」と言われたら「主がお入り用なのです」と答えなさいと教えた事です。ところが、イエス様がエルサレムへ行く時、直接行って、子ろばに乗って行けば簡単に済む事を、わざわざ弟子たちを遣わされた理由は何なのかと思いめぐらしました。そして、確信した事がありました。それは、弟子たちにイエスご自身が誰なのかを悟らせるためであった事です。病人を癒し、悪霊を追い出し、死んだ者を生き返らせた奇跡と共に、見知らない人の「子ろば」をだった一言で入れる出来事は更なる奇跡であったからです。
イエス・キリストは、初代教会が建てる前から今日まで私たちの「主またキリスト」である事を示されています。私たちはそれを信じて、信仰告白を通してクリスチャンとなりました。とすれば、私たちは二人にの弟子のように無条件で「主なる神様の御心」に従うべきです。
み言葉では、主なる神様の御心が何であるのかについていくつか教えています。一番大切なみ言葉と言えば、ヨハネ6章40節「わたしの父のみこころは、子を見て信じる者が、ことごとく永遠の命を得ることなのである」という箇所です。また、有名なテサロニケ人へ第Ⅰの手紙5章「6 いつも喜んでいなさい。 17 絶えず祈りなさい。18 すべての事について、感謝しなさい。これが、キリスト・イエスにあって、神があなたがたに求めておられることである。」と4章「3 神のみこころは、あなたがたが清くなることである。」です。そして、もう一つの箇所を言えばヨハネ13章34節「新しいいましめをあなたがたに与える、互に愛し合いなさい」というみ言葉が上げられます。
愛する大阪ホーリネス教会の皆さん。イエス・キリストを信じますか⁉。信じる者は「主がお入り用なのです」と言い従い、イエスこそ「主とキリスト」である事を経験され、主の御心のままに生きる者なのです。その信仰ある方々の上に主の平和の恵みが注がれる事は全能全知なる神様が願いであり、祝福です。
急変して行くこの世において、信仰持って生きる私と皆様が限りない愛によるあらゆる祝福があるように心から祈ります。
マタイによる福音書12章
50 天にいますわたしの父のみこころを行う者はだれでも、わたしの兄弟、また姉妹、また母なのである」。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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