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바로가 이 때에도 그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여 그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였더라”(32절)
32 しかし、ファラオはまたも心を硬くし、民を去らせなかった。
본문은 모세가 기도하여 파리 떼가 바로와 그의 신하와 그의 백성에게서 떠났지만 바로는 마음이 완강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지 않았다고 말씀합니다. 바로는 파리떼가 바로의 궁과 그의 신하의 집과 애굽 온 땅에 이르러 황폐하였을 때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겠다고 약속했지만, 모세의 기도로 파리떼가 사라졌어도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겁니다.
어찌 바로만 이렇게 약속을 번복하겠습니까? 우리도 바로처럼 의도적이든 아니든 거짓을 밥 먹듯이 하는 약한 존재들입니다. 하나님께 죄를 짓지 않겠다고 약속하지만 죄를 물 마시듯이 하고, 자기를 위해 즐기는 시간은 아까운 줄 모르지만 말씀과 기도의 시간은 아까워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약속을 번복할 것을 아십니다. 그럼에도 우리를 믿어주시고 오늘도 당신의 존재를 알리시고 증거하셔서 조금씩이라도 우리의 믿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문제는, 이런 기회가 영원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 즉 죄사함의 은혜를 기억하며 생명을 약속 받은 복된 성도로써 신실하고 성실하게 주 앞에서 살아가시는 믿음의 자녀들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本文は、パロがモーセにした約束を破って「心を硬くし、民を去らせなかった」と記しています。すなわち、モーセが「『私はあなたのもとから出て行き、主に祈ります。明日、アブが、ファラオとその家臣と民から離れます。ただ、ファラオは、民が主にいけにえを献げるために去ることを阻んで、再び欺くことなどありませんように。』モーセはファラオのもとから出て行って、」主に祈った結果、アブは離れたが、パロは約束を守らなかった事です。
約束を守らなかったパロを見ながら、これは、パロだけの問題ではないと思いました。私たちもパロのように自分自身に欺き、人と神に偽ってしまう、弱さを持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うわけです。
ところが、主なる神様は私たちの弱さを知っておられます。それにも関わらず、私を支え、大いなる計画をもっておられるのです。そして、ご自分をみ言葉と信じる者らを通して証してくださっています。私たちは、少しでも主に目を向き、あるがままに主に近づけるなら、信仰の成長ができるように働きかける方であるのです。
私たちは、イエス・キリストによって罪の中から救い出してくださった恵みを思い起こし、命へ進めさせた神の愛に信頼を置く事が大事です。少しずつ、信仰の成長と共に真実な主の家族として前進できるよう…今日も力強く祈ります。
ローマ人へ手紙8章
26 御霊もまた同じように、弱いわたしを助けて下さる。なぜなら、わたしたちはどう祈ったらよいかわからないが、御霊みずから、言葉にあらわせない切なるうめきをもって、わたしたちのためにとりなして下さるからである。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コリント人への第1の手紙3章
7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8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7 だから、植える者も水をそそぐ者も、ともに取るに足りない。大事なのは、成長させて下さる神のみである。8 植える者と水をそそぐ者とは一つであって、それぞれその働きに応じて報酬を得るであろう。9 わたしたちは神の同労者である。あなたがたは神の畑であり、神の建物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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