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삼십 년이라 사백삼십 년이 끝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는즉”(40-41절).
40 イスラエルの子らがエジプトに滞在していた期間は、四百三十年であった。41 四百三十年が終わった、ちょうどその日に、主の全軍団がエジプトの地を出た。
본문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지 사백삼십 년이 끝나자 그곳에서 나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5장 13절은 ‘사백년 동안’ 애굽에 있다가 나온다고 했는데 삼십 년 차이가 있는 것은 요셉이 이주한 때부터 계산하여 430년이라고 기록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본문엔 ‘여호와의 군대’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처음으로 부여된 공식적인 명칭입니다. 애굽에서 400년간 종살이하다 나온 자들을 왜 여호와의 군대라고 했을까... 그것은 군대는 지휘관의 지시에 따라 적과 싸워야 하는데 가나안을 정복하려면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하기 때문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광야 인생을 사는 우리도 이 땅에서 주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래야 원수 마귀와 싸워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도 여호와의 군대라는 의식을 가져야 함을 오늘 말씀을 통해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때문에 하나님의 보호만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은 어린 아이의 신앙입니다. 우린 싸워야 할 대상이 있고, 그 싸움은 이미 이긴 싸움이란 것을 믿고 전진해 나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영적 전쟁에서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이기는 승리자가 되고 그 기쁨을 누리는 하루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本文は、イスラエルの子らがエジプトに滞在した430年後、「エジプトの地を出た」事を記しています。
御言葉の中でイスラエルの子らを「主の全軍団」という表現を使われました。これは公式的に初めて与えられた通称名でした。
イスラエルの子らはヨセフの頃から数えて430年間エジプトの地では住み、後半の80年以上は「奴隷」に近い身分として生きていました。しかし、神のみ言葉は「主の全軍団」という表現で用いています。これは、これからカナンの地を征服し、大きな戦いを目の前にしているから、用いた言葉です。すなわち、これからの戦いに備えて、主なる神様が指揮を取り、その命令に従う事で、約束の地、カナン地へ入る事を念に置いた言葉でした。
荒野の人生を生きる、私たちもまさに同じだと思います。私たちも主なる神のみ言葉に従う時、霊的なサタンとの戦いに勝利を得る事です。そして私たちも主の軍団の一員である事を自覚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主なる神は最後まで私たちを守り、我々のために戦われる神であるのです。私たちは主イエスの名にある勝利の力を信じ、信仰持って前進のみです。
今日も霊的な戦いに勝利を得るために、信仰をもって歩めるように、心から祈ります。私たちは造り主、全能の神の軍団であり、その聖なる国民なのですから…勝利の栄光が皆さんの上にある様に…
ヨハネによる福音書16章
33 これらのことをあなたがたに話したのは、わたしにあって平安を得るためである。あなたがたは、この世ではなやみがある。しかし、勇気を出しなさい。わたしはすでに世に勝っている。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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