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17절)
17 さて、ファラオがこの民を去らせたとき、神は彼らを、近道であっても、ペリシテ人の地への道には導かれなかった。神はこう考えられた。「民が戦いを見て心変わりし、エジプトに引き返すといけない。
본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블레셋 사람들과 전쟁을 하면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할 것을 예상하시고 가까운 길로 인도하시지 않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가 마음에 크게 와닿았습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속도보다 궁극적인 안전을 고려하여 인도하신다는 것을 깨달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당장 눈앞에 놓인 것만 보고 행동하는 경향이 큽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앞을 내다보고 우리를 인도하시죠.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할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주님의 인도를 따르면 당장은 고난을 만나더라도 미래의 영광은 확실하게 보장받습니다.
시편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시 48:14). ‘우리’ 대신에 각자 자기의 이름을 넣어서 외쳐 보세요. 인도의 확신으로 마음에 은혜의 평강이 임할 것입니다. 비오는 수요일에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本文は、造り主がイスラエルの民を「近い道」である、「ペリシテ人の地への道には導かれなかった」理由を伝えいます。その道には必ず「戦い」があり、それによって「心変わりし、エジプトに引き返すといけない」からでした。
このみ言葉を通して思われるのは、造り主の導きには速度ではなく、確実な安全を考えておられる事です。確実な安全とは、主が約束された事を成就させるための「導き」を言います。
人は、目の前にある事を見て物事を判断して行動する傾向が強いです。ところが、造り主は先の事を見分けられ、私たちを最善な道へ導かれる方です。それで、私たちは必ず、全能なる神のみ手に守られ、導か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主に導かれる人生にも思わぬ苦難などがありますが、それが一番安全で、栄光が保証されている唯一の道です。
詩篇では、このようなみ言葉があります。「これこそ神であり、世々かぎりなくわれらの神であって、とこしえにわれらを導かれるであろう」(詩篇48:14)。
上の詩篇のみ言葉をこのように唱えて見て下さい。「代々限りなく、(自分の名前)の神であって、とこしえに(自分の名前)を導かれるであろう」。
愛する皆さんの心に確実な安全へ導かれる確信と平安が、我らの主によって満たされる事を心から祈ります。
詩篇48篇
14節 「この方こそまさしく神。世々限りなくわれらの神。神は死を越えて私たちを導かれる。」
14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0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