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매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21절).
21 モーセが手を海に向けて伸ばすと、主は一晩中、強い東風で海を押し戻し、海を乾いた地とされた。水は分かれた。
본문은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매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셔서 바다가 마른 땅이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손을 빌리지 않아도 얼마든지 바다를 마른 땅으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모세를 통하여 기적을 행하셨을까?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종 모세를 믿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행하신 그 큰 능력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의 종 모세를 믿었더라”(31절).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은 마귀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혼자서도 이 일을 하실 수 있지만, 우리에게 맡기신 것은 우리로 복을 받게 하시기 위해서 입니다. 즉 전도는 무거운 짐이 아니라 임마누엘을 경험하는 축복의 통로요, 믿지 않는 자들에게 유일한 생명의 길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어떤 자리에서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하고 기도하는 모든 일엔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 일하신다는 것을 믿고 담대하 복음을 전하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コロサイ人への手紙3章
16 キリストの言葉を、あなたがたのうちに豊かに宿らせなさい。そして、知恵をつくして互に教えまた訓戒し、詩とさんびと霊の歌とによって、感謝して心から神をほめたたえなさい。17 そして、あなたのすることはすべて、言葉によるとわざによるとを問わず、いっさい主イエスの名によってなし、彼によって父なる神に感謝しなさい。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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