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하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28절).
その時、彼らはわたしを呼ぶであろう、しかし、わたしは答えない。ひたすら、わたしを求めるであろう、しかし、わたしに会えない。(28節)
본문은 재앙이 폭풍같이 임할 때 하나님을 불러도 대답하시지 않고, 부지런히 찾을지라도 만나지 못한다고 말씀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재앙의 날에 하나님께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전혀 반응을 보이시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환난 날에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구원하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런데 왜 잠언 기자는 이렇게 말씀 하시는지... 24-25절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내가 불렀으나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폈으나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도 귀를 닫고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범사에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실 때 해야 합니다. 기도하라고 하실 때 기도하고, 전도하라고 하실 때 전도하며, 예배와 봉사를 말씀하실 때엔 어렵고 괴로워도 주님 앞에 나아 가야 합니다. 왜냐면 지나간 시간은 회복할 수 없고, 모든 일에는 다 끝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양심을 가지고 이 핑계 저 핑계가 아니라 구름기둥과 같은 주의 음성엔 무조건 순종하고, 감당할 수 있도록 불 기둥의 인도 구하는 믿음의 종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을 기도드립니다.
ヨハネの黙示録1章
3 この預言の言葉を朗読する者と、これを聞いて、その中に書かれていることを守る者たちとは、さいわいである。時が近づいているからである。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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