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요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니라”(21절)
21 自分の隣人を蔑む者は罪人。貧しい者をあわれむ人は幸いだ。
본문은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이고, 불쌍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특별히 이웃을 업신여기는 것은 죄를 짓는 것이라는 말씀이 크게 와닿습니다. 이웃은 단지 옆에 사는 분들이 아닙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주변에서 쉽게 만나는 모든 분들 입니다.
사람은 일반적으로 외모나, 경제나, 지위 등에서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면 업신여기는 경향이 큽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통해 이는 단지 사람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임을 명시 하셨습니다. “만일 너희가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법자로 정죄하리라”(약 2:9).
어떻게 대우하고 계십니까? 업신여기지 않고 불쌍히 여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상대방을 이익의 대상이 아니라 섬김의 대상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 주님께서 내게 행하셨던 것 같이 말입니다.
本文は、「隣人を蔑(さげす)む者は罪人」であると言われました。
聖書でいう、隣人は近くの人だけを指す言葉ではありません。さまざまな理由で出会う全ての人を指した言葉です。すなわち、人を蔑む事が罪となるというのは、人を軽んじるのが、我々をお造りになった「神」を蔑んだり、軽んじたりした事になります。主なる神に対する罪という事です。
「私は神の子」という主体性を忘れずに、周りの人々だけではなくて、出会いの全てに置いて、仕える者となりましょう。主が私になされた事を覚えて愛しましょう。
ヤコブの手紙2章
9 しかし、もし分け隔てをするならば、あなたがたは罪を犯すことになり、律法によって違反者として宣告される。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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