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8金 今日の黙想 箴言15:1-18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8절)

8 悪者のいけにえは主に忌み嫌われ、心の直ぐな人の祈りは主に受け入れられる。

본문은 악인이 드리는 제사를 하나님께서 미워하시지만 정직한 자가 드리는 기도는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의미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종교 행위로 사람을 판단하시지 않고 예배자 자체로 판단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교 행위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오직 믿음의 삶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라고 말한 것입니다.

과연 삶으로 드리는 예배는 무엇일까? 당연히 말씀에 순종하는 삶입니다. 이것을 성경은 한마디로 요약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드리는 예배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서 제자 삼으라” 하신 사명을 전 영역적으로 감당하며 사는 자가 됩니다.

오늘도 겉으로만, 입으로만 주님을 찾는 삶의 예배자가 아닌, 정직한 심령으로 주와 동행하며 주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믿음의 성도로 살아 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本文は「悪者のいけにえは主に忌み嫌われ」が、「心の直ぐな人の祈り」は主が喜ばれると言われました。何の意味かと言うと、形式だけの、宗教行為な者と真っ心をもって礼拝を捧げる者とを区分されるという意味でした。

私たちは、宗教行為のみでは、主なる神様を喜ばせる事が出来ません。ただ、信仰による、生き方を伴わなければ、主なる神に受け入れられる者にはなれません。それで、使徒パウロはローマ人への手紙12章1節においてこのように書き記しました。「兄弟たちよ。そういうわけで、神のあわれみによってあなたがたに勧める。あなたがたのからだを、神に喜ばれる、生きた、聖なる供え物としてささげなさい。それが、あなたがたのなすべき霊的な礼拝である」

生きた、聖なる供え物としてささげる、「霊的な礼拝」とは何か?それは、当然み言葉に従う日々の事だと言えます。イエス様の教え通りに言うと、「造り主を愛し、隣人をそれと同じく愛する」事です。(マタイ22:37、マルコ12:30、ルカ10:27)

主なる神を心から愛するゆえに、神の願いである「魂の救い(伝道)」や主イエス様が歩まれた「狭い道を自分の十字架を背負って歩む」のです。

傍らだけの信仰は、「主に忌み嫌われる」のです。聖書の神は本当に生きておられるゆえに、探し求める者と共におられ、み言葉を守ろうとする信仰者にあらゆる必要なものを満たして下さるのです。今日も、真実な信仰者へ成長出来るように、「心の直ぐな人」となれるように励みましょう。主が助けて下さるはずです。皆さんの上に主の平安が豊かにあるように…

ヤコブの手紙2章

19 あなたは、神はただひとりであると信じているのか。それは結構である。悪霊どもでさえ、信じておののいている。20 ああ、愚かな人よ。行いを伴わない信仰のむなしいことを知りたいのか。21 わたしたちの父祖アブラハムは、その子イサクを祭壇にささげた時、行いによって義とされたのではなかったか。

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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