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22절)
22 喜んでいる心は健康を良くし、打ちひしがれた霊は骨を枯らす。
본문은 마음의 즐거움은 좋은 약이 되어도 마음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 하였는데, 양약은 효과가 탁월한 약, 즉 명약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영양제를 먹기도 하고, 음식을 가려서 먹기도 하고, 꾸준한 운동이나 여가의 시간의 갖기도 합니다. 그러나 마음의 즐거움이 없으면 그런 수고가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그러나 마음의 즐거움은 단지 육체의 건강을 위해서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영적 건강을 위해서 더욱 필요한 것이 마음의 즐거움입니다. 예외를 제외하곤 지금 마음의 즐거움이 없다면 마귀에게 영적인 건강을 도적질 당한 것이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큰 문제는 영적으로 건강하지 않으면 마음에 즐거움이 아닌 불만과 의심이 역사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영적인 운동인 ‘전도, 봉사, 경건의 생활’등에 어려움이 있고, 유혹당하거나 시험을 끼치는 존재가 되기 쉽습니다.
마음에 어려움이 있다면 함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아 보십시다. 바울도 외롭고 어려운 상황가운데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 4:4)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뻐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명령입니다.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고 경건의 삶을 살아갈 때, 우리 주님이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시고 기쁨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本文は、「喜んでいる心は健康を」良くすると言われました。口語訳では「心の楽しみは良い薬である、たましいの憂いは骨を枯らす。」と訳しました。すなわち、「喜ぶ心」と「心の楽しみ」は「良い薬」であるという事です。
私たちは健康のために、良い食べ物を求め、運動に励もうとしています。時には好きな旅行やレジャーの時間を作ろうとするのです。良い事ですが、しかし、心の楽しさが無ければあまり役に立っていません。
クリスチャンにとって心の楽しさは、ただ健康のためではありません。霊的な健康のためにももっとも必要なのが、喜んでいる心、心の楽しみです。イエス・キリストによって得られた「救いの恵み」は、私たちの心と思いを守って下さる絶対的な力であるからです。ところが、今自分の心に楽しみがなく、喜ぶ心でないという事は、ある面でいうと「サタンに霊的な健康を盗まれている」と言えると思います。
霊的な健康がなければ、心の楽しみはもちろん、むしろ「不満、疑い、恐れ」などが働きやすく、その状態では霊的な運動とも言える、「礼拝、奉仕、信仰生活と伝道」などは大きな負担になってきます。それで、誘惑に弱く、落ち込んでしまう事があります。
それで、心の悩みなどがあれば、ともに我らの主イエス・キリストを思いましょう。イエス様の生涯とその結果である、「神の愛」を思い出しましょう。使徒パウロはピリピ人への手紙4章においてこのように書き記しました「3 ついては、真実な協力者よ。あなたにお願いする。このふたりの女を助けてあげなさい。彼らは、「いのちの書」に名を書きとめられているクレメンスや、その他の同労者たちと協力して、福音のためにわたしと共に戦ってくれた女たちである。4 あなたがたは、主にあっていつも喜びなさい。繰り返して言うが、喜びなさい」、すなわち、ともに霊的な戦いをしている同労者がいる事を思い、喜ぼう!という事ですが、一番の同労者であり、信頼できる方は「イエス・キリスト」であるので、これを覚える時に私たちは「喜ぶ」事が出来るという事です。そして、主なる神を信じる者にとって、喜ぶことは神による恵みなのです。
今日も、イエスによる十字架の恵みを覚え、主と共に生きる皆さんの上に、「心と思い」が守られ、「心の楽しみ」が注がれるように祈ります。
빌립보서4장7절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7 そうすれば、人知ではとうてい測り知ることのできない神の平安が、あなたがたの心と思いとを、キリスト・イエスにあって守るであ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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