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1金 今日の黙想 箴言22:1−16

“가난한 자와 부한 자가 함께 살거니와 그 모두를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2절)

2 富む者と貧しい者が出会う。どちらもみな、造られたのは主である。

본문은 함께 얽혀 사는 가난한 자와 부자를 모두 여호와께서 지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처음부터 가난한 자와 부자로 지으셨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동일한 피조물이라는 뜻입니다.

가난한 자나 부한 자나 모두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것은, 서로 비교 대상이 아니라 함께 해야 할 자라는 것입니다. 가난하다고 부자를 시기하거나 질투하지 말아야 하고, 부유하다고 가난한 자를 무시하지 말고 우습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도리어 어떻게 도울지를 고민하고 최선을 다해 섬겨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더 마음에 새기고 싶은 것은, 혹 내가 가난함으로 열등감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지… 이는 나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존귀한 자라는 것을 잊었을 때 생기는 마음입니다.(엡2:10) 현실에서 비교되는 것 때문에 가지기 쉬운 감정이지만 내가 누구인지, 하나님 앞에 얼마나 귀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존재인지를 오늘 말씀을 통해 기억하고, 힘있게 믿음으로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本文は、富む者と貧しい者が巡り合って生きるが、「どちらもみな、造られたのは主である」と言われました。これは、初めから造り主が富む者と貧しい者を創った事を言ったのではありません。 富む者と貧しい者 も造り主が創られた同一な被造物である事を意味します。

富む者と貧しい者が、同一な被造物であると言う事はどのような意味なのでしょうか?それは、私たちは互いに比較する存在ではなく、共に支え合って生きる存在である事を言うのです。富む者だから貧しい者を無視してはいけません、貧しいから富む者を妬んではいけません。むしろ、互いにどのように助け合うべきかを考えて、最善を尽くして仕えようとするべきです。

また、私の貧しさにより、富む者に対して劣等感を持たないように、祈る心を持ちましょう。 聖書はハッキリと教えています。「わたしたちは神の作品」(エペソ2:10)であると。

私たちは主によって造られた最高の「傑作品」である事を知って下さい。これを信じ、思うたびに現実では常に比較される環境で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劣等感による思い煩う事ではなく、勇気と自信が主によってもたらせる事信じて下さい。いや、それ以上な自由を下さる神である事をみ言葉を通して約束されています。ヤコブの手紙2章「5 愛する兄弟たちよ。よく聞きなさい。神は、この世の貧しい人たちを選んで信仰に富ませ、神を愛する者たちに約束された御国の相続者とされたではないか。」

この事を、信仰ある家庭では、今日のみ言葉6節で「若者をその行く道にふさわしく教育せよ。そうすれば、年老いても、それから離れない。」とある様に、自分の子供になにより優先して教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

もう一度言います。私たちは、比較対象ではなく、互いに愛し合い、支え合う、主によって造られた作品であり、造り主の子なのです。

ヤコブの手紙2章

「5 愛する兄弟たちよ。よく聞きなさい。神は、この世の貧しい人たちを選んで信仰に富ませ、神を愛する者たちに約束された御国の相続者とされたではないか。」

5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으로 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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