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4月 今日の黙想 箴言23:15–35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17절)

17 心のうちで罪人を羨んではならない。いつも、ただ主を恐れていよ。

본문은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여호와를 항상 경외하라고 말씀합니다. ‘항상’이란 말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왜냐하면 잘 알면서도 항상, 항시, 한결같은 마음으로 여호와를 경외하지 못하는 부족함을 자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육신을 갖고 살아가는 우리는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는 명령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명령에 날마다 순종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과 의식을 갖고 살아야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즉,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는 것은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고 이 세상 것에 한눈을 팔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무엇을 부러워하고 있습니까? 죄인의 형통입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입니까?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18절의 축복과 22장4절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항상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잠22:4)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잠 23:18)

本文は、心の内で罪人をうらやんではならない。「いつも、ただ主を恐れていよ」と言われました。「いつも」という言葉が心に響きます。なぜなら、主なる神を恐れるという信仰の日々が「いつも」なっていないからです。

しかし、限界がある人として、「いつも、ただ主を恐れる」事は不可能な事に思われるのはおかしくないと思います。ところが、それにも関わらず「いつも、ただ主を恐れている」必要がある事を今日の本文から教えています。すなわち、「心の内で罪人を羨むことのないため」でした。

私たちが、真の神を恐れる信仰がいつもなっていれば、世の罪人の栄えなどに「羨む」事は極端に経ていくと思います。なぜならば、主を恐れる者に約束されている祝福がより大きく、価値あるものだからです。主なる神様はその祝福とその報いを、「栄えと誉と命」と約束されているのです。

「謙遜と主を恐れることとの報いは、富と誉と命とである」(箴言22:4)

「あなたには確かに将来がある。あなたの望みは断たれることは無い」(箴言23:18)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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