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6水 今日の黙想 箴言24:23-34

“너는 그가 내게 행함 같이 나도 그에게 행하여 그가 행한 대로 그 사람에게 갚겠다 말하지 말지니라”(29절)

29 「彼が私にしたように、私も彼にしよう。彼の行いに応じて、仕返しをしよう」と言ってはならない。

본문은 상대방이 자신에게 행한 대로 갚겠다 말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입니까? 자신에게 상처나 피해준 자에게 직접 보복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유는 어제 나눔과 같이 재판자가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도 피해자가 가해자를 직접 처벌하지 않고, 법치국가로써 법에 심판을 통해서 해결해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당한 대로 상대방에게 보복하고 싶은 본능이 있지만,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본능에 따라 사는 자가 아닙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아야 하는 자가 그리스도인입니다. 마지막 날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하나님의 법, 말씀에 의한 판결을 받을 때 100%의 상급자와 100%의 형벌 받을 자로 나눠지는 것이 성경의 결론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성도 된 우리는 하나님의 상을 받으려면 본능대로 행하지 말고 주님의 뜻대로 행하고, 살수 있도록 은혜를 구해야 한다는 것이 한결 같은 우리 주님의 말씀이시고 당부 이십니다.

자신에게 갚을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참고 주님께 맡긴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지만, 날마다 십자가 앞에 자기를 부인하는 자라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성도는 본능이 아니라 말씀에 따라 사는 자임을 재삼 마음에 새기는 묵상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本文は、「彼が私にしたように、私も彼にしよう。…仕返しをしよう」と言動しないようにと言われました。自分に害をもたらした加害者に直接仕返ししてはいけないという事です。その理由は、裁かれる裁判官は主なる神だからです。日本の国でも被害者が加害者へ直接処罰してはいけません。法律に基づいて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事と同じなのです。

人は、自分がされた事に仕返そうとする本能がありますが、キリストに従うクリスチャンは本能に従って生きる者ではなく、主の御心のままに生きる者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しかし、主なる神は必ず、最後の日にすべての人々を神の裁きの座の前で「善を行った人々は、(100%の)生命を…悪を行った人々は、(100%の)裁きを…」(ヨハネ5:29)下される事が定められていると約束されました。という事で聖徒である、私たちが100%の報いを受けるために、本能のままに生きるのではなく、主のみ言葉で示されている「み旨」に従って生きるのです。

もし、自分が仕返せる力があるとしても、主のみ言葉に従い、主に委ねるのであれば「その報いはより大きい」事でしょう。それで、私たちは日々、「私を愛し、私のためにご自身を捧げられた神の御子を信じる信仰によって、生きる」事を願うのです。

今日のみ言葉を通して、よりみ言葉に従って生きる事を願い、力と恵みを求める祈りの時を持ちましょう。主が慰め、耐えられる穏やかな心(柔和)を与えて下さいます。アーメン。

ガラテヤ人への手紙2章

20 生きているのは、もはや、わたしではない。キリストが、わたしのうちに生きておられるのである。しかし、わたしがいま肉にあって生きているのは、わたしを愛し、わたしのためにご自身をささげられた神の御子を信じる信仰によって、生きているのである。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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