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7.05月 今日の黙想 ヤコブの手紙2:14-26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22절)
22 あなたが見ているとおり、信仰がその行いとともに働き、信仰は行いによって完成されました。
오늘 본문은 믿음에는 행동이 따르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특별히‘믿음이 온전하게’가 마음에 크게 와닿습니다. 그리고 나의 믿음은 온전한 믿음인지 아닌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매우 중요한 메시지가 아닐 수 없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에 대한 의존성입니다. 믿음이라고 다 같은 것이 아닙니다. 행동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느냐에 따라 믿음의 등급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즉, 행함을 동반하는 믿음은 온전한 것이고, 동반하지 않으면 온전하지 못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온전한 믿음을 가졌다는 말을 듣게 된 것은 믿음에 걸맞은 순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21)
오늘 말씀을 통해 ‘난 어떤 믿음의 소유자인가?’, ‘믿음대로 행하는 온전한 믿음인가?’혹은 ‘믿지만 행함이 따르지 않는 온전치 못한 믿음인가?’깊이 돌아보며 은혜와 믿음을 구하는 시간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本文は、信仰には行いが伴い、「信仰は行いによって完成される」事を言われました。特に、「完成される」という表現が心に響きます。そして、私の信仰は完成されつつあるものか、深く考えさせられました。
信仰は造り主に対する「依存性」であると言えます。信仰といってもすべて同じではありません。というのは、自分の行いにどのぐらい影響を与えているのかによって信仰のレベルが決定される事です。すなわち、信仰は行いが伴うことで完成されていくことです。それで例として、21節で「信仰の先祖アブラハム」が信仰と行いが共に働いて義と求められ、完成された事が書かれてあります。
今日のみ言葉を通して、私はどのような信仰をもっているのか?信仰がその行いと共に働いているのか?もしくは、信仰はあると思っているが行いが働かないものなのか?深く振り替えてみながら恵みと信仰を求める黙想の時があるように心から祈ります。
ルカによる福音書11章28節
"しかし、イエスは言われた。「幸いなのは、むしろ神のことばを聞いてそれを守る人たちです。」"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大阪ホーリネス教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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