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와 벌레와 바다의 생물은 다 사람이 길들일 수 있고 길들여 왔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7-8절)
7 どのような種類の獣も鳥も、這うものも海の生き物も、人類によって制することができ、すでに制せられています。8 しかし、舌を制することができる人は、だれもいません。舌は休むことのない悪であり、死の毒で満ちています。
본문은 사람이 세상의 존재하는 모든 것을 길들일 수 있지만, 인간의 혀는 길들일 수 없다면서 쉬지 아니하는 악이고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심중에 각인되는 내용이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란 부분입니다. 그렇습니다. 혀는 길들일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모든 생물을 길들일 수 있다는 것은 사람의 힘과 능력의 범위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인간의 혀를 길들일 수 없다는 것은 인간의 힘과 능력 범위 밖에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혀를 길들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묵상을 하며 제가 깨닫는 것은 오직 주님께 도움을 구하는 길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의 대부분 문제의 발단은 혀에 달려있습니다. 가족간의 불화도, 대인 관계에서 오해가 발생하는 것도, 교회에서 시험을 당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혀의 문제를 주님께 해결해 달라고 도움을 청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이고, 교만이란 생각을 합니다. 우린 죽을 때까지 ‘혀를 길들여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도서 말씀에 귀 기울이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전 5:2).
말씀과 기도로 능력 받고 특히 혀로 인해 생길 모든 시험을 미연에 방지하는 지혜로운 화평의 통로로 쓰임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本文は、人類によってあらゆる生き物が制せられるが、自分の舌を制する事は出来ない。と言われました。人の舌は「休む事のない悪であり、死の毒で満ちている」という事です。
人がすべての生き物を制するというのは、人間の能力と知識の範囲内にある事を意味しています。反面、人が自分の舌を制せられないという事は人間の能力範囲ではない事を意味します。
どのようにすれば良いでしょうか?今日のみ言葉を持って考えられる事は、人間の舌の問題はただ主に助けを頂く事以外はないと思いました。
人間社会の殆どの問題は「舌」に関わっています。家族の関係においても、対人関係においても、教会で起こり得る試みにおいても同じだと思います。だから、これほど大事な「舌」の問題を私たちは主に委ねて、「舌を制する事が出来る」ように祈り求めない事は大きな間違いではないでしょうか?私たちは、日々「自分の舌を制せられるように祈る」べきです。
今日のみ言葉と伝道の書5章2節のみ言葉を読みながら、これから起こり得るかもしれないあらゆる問題から自分を守るように祈りましょう。そして、知恵ある平和の通路として用いられる事を心から祈ります。
伝道の書5章
2 神の前で軽々しく口をひらき、また言葉を出そうと、心にあせってはならない。神は天にいまし、あなたは地におるからである。それゆえ、あなたは言葉を少なくせよ。
2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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