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17절)
17 しかし、上からの知恵は、まず第一に清いものです。それから、平和で、優しく、協調性があり、あわれみと良い実に満ち、偏見がなく、偽善もありません。
본문은 위로부터 난 지혜의 속성을 소개합니다. 성결, 화평, 관용, 양순, 긍휼, 선한 열매, 편견과 거짓이 없다고 하십니다. 열거된 속성을 보면 위로부터 난 지혜는 대부분 대인 관계를 원만히 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위로부터 난 지혜가 있다는 것은 땅에 속한 지혜가 있음을 뜻합니다. 즉, 땅에 속한 지혜를 사용하면 원만한 대인 관계 보다는 다툼과 시기를 불러오게 되지만, 위로부터 난 지혜를 사용하면 화평의 열매를 맺는 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화평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기에 땅에 속한 지혜를 사용하지 말고 위로부터 난 지혜를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는 위로부터 난 지혜를 소유해야 합니다. 그럼 화평으로 의의 열매를 거두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다툼과 시기로 불안과 원망의 나날이 있을 뿐입니다. 위로부터 난 지혜를 얻기 위해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방법, 즉 경건의 삶과 예배 중심의 삶 그리고 전도자의 삶 외엔 있을 수 없습니다.
지금부터 더욱 주님과 함께 위로부터 난 지혜로 화평을 이루는 삶을 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해 드립니다.
本文は、上からの知恵の属性を紹介している箇所です。「まず聖い、平和、寛容、柔和(協調性)、あわれみと良い実に満ちて、偏見がなく、偽善もない」事であると記されました。並べられたものは、大体「対人関係」を円滑にするものと深く関わっている事が分かります。
上からの知恵があるとすれば、地の属している知恵もあると言う事です。すなわち、地の属している知恵によれば、結果的に「苦々しいねたみや利己的な思い」と、「自慢したり、真理に逆らって偽ったりする」だけであります。しかし、上からの知恵によれば、平和の実を結ぶという事でした。私たちクリスチャンは平和を成すために呼ばれた者です。地に属している知恵ではなく、上からの知恵をもって生きる存在である事を忘れてはなりません。
上からの知恵を得るためには、ただ、イエス・キリストを知る努めが求められます。要するに敬虔な日々(祈りとみ言葉)と礼拝中心な生き方、そして伝道者として生きる方法のことです。
これからも上からの知恵を得て、平和をつくる者、主の御名が高められる聖徒として生きる事を主の御名によって心から祈ります。
ルカによる福音書2章
14 「いと高きところでは、神に栄光があるように、地の上では、み心にかなう人々に平和があるように」。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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