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사람을 일으켜 북방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 돋는 곳에서 오게 하였나니 그가 이르러 고관들을 석회같이, 토기장이가 진흙을 밟음같이 하리니”(25절)
25 わたしが北から人を起こすと、彼は来て、日の昇るところから、わたしの名を呼ぶ。彼は長官たちを漆喰のように踏む。陶器師が粘土を踏みつけるように。
본문은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일으켜 북방에서 오게 하여 마치 토기장이가 진흙을 밟듯이 군왕들을 떡 반죽처럼 밟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여기 한 사람은 후에 페르시아제국의 기초를 닦은 고레스 왕을 뜻합니다. 이는 세계사 자료를 통해 확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한 사람 ‘고레스’ 왕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 것을 묵상하면서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성취되는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사람은 물론, 고레스 왕과 같이 자기 야망을 위해 사는 힘있는 사람을 비롯하여 복음을 어리석게 생각하고 심지어 적대시하는 사람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당신의 뜻과 계획의 도구로 사용하신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의로운 손에 붙들림 받아 쓰임 받는 영광의 사람이냐 야망과 미혹에 의해 마귀의 도구로 쓰임받느냐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를 통하여 이루실 일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나를 통해 구현되고 성취될 수 있다면 그에 따르는 상급과 영광은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축복으로 임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부족해 보여도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실수도 없고 후회도 없기에 믿음으로 순종할 때, 우리의 살아 계시는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오늘 어떤 하루를 보내셨습니까? 주님은 우리를 위해 날마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십니다.(롬8:26) 조금만 주의 음성에 귀 기울일 때 우리는 1달란트일지라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 가치 있게 사용하고 준비되는 길을 살 수 있습니다. 그가 도우시고 위로하시고 치유하셔서, 또 다른 내일도 믿음으로 살 수 있도록 격려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밤에 한없는 주의 은혜가 저와 여러분들 위에, 가정에 임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本文は、主なる神が「北から人」を起こし、イスラエルへ来させて、長官たちを「漆喰のように踏む。陶器師が粘土を踏みつける」と言われました。ここで、「北から人を起こす」という事は、新バビロニア(後にペルシア帝国となる)の王クロスの事です。この人によって、南ユダ王国は滅亡されてしまう事が旧約聖書イザヤ書45章1節などに預言され、世界史の中でそのまま成就されました。
ところが、異邦人であるクロス王を用いて、主が選ばれたイスラエルを裁くという事を考えますと、主はご自分の計画を成就される時、異邦人であっても、イスラエル人であっても主が用いられるという事に思いつきます。要するに、信仰あるも、なき者も、良いわざを通しても、悪い企みによる仕業であってもすべて、結局主なる神様のご計画のままになされるという事です。問題は、主の御心である義のため主に用いられる者となるか、そうでないかという事です。
主なる神さまは、私たちをその恵みの中で選び、神の子として下さいました。造り主の選びには間違いはありません。み言葉を通してこれを信じるのが信仰の土台であります。自分がいくら弱くても、足りなくても主イエス・キリストによって神の子をなった私たちは、信仰をもって従う時、生ける神様は必ず働かれるのです。奇跡を起こしてくださいます。
今日の一日をどのように過ごしましたか?主は私たちのために眠る事無く働かれる神であり、私たちのために執り成して下さる方です。主に用いられるように、主の御声に耳を傾けましょう。小さい力であっても主に寄り縋る者となりましょう。その時、主は助け、慰め、癒し、そして明日も働けるように励まされる神である事を知ります。
第Ⅱコリント人への手紙13章
9 わたしたちは、自分は弱くても、あなたがたが強ければ、それを喜ぶ。わたしたちが特に祈るのは、あなたがたが完全に良くなってくれることである。
9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가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가 온전하게 되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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