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어졌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알리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에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9절)
9 初めのことは、見よ、すでに起こった。新しいことを、わたしは告げる。それが起こる前にあなたがたに聞かせる。」
본문은 전에 예언한 일이 이루어졌고 또 일어날 새 일을 미리 알린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읽을 때, 아모스3:7과 마태복음 24:25의 말씀이 바로 생각났습니다.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즉 하나님께서 먼저 말씀하신 후에 일을 행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홍수심판을 말씀하시고 이를 행하셨고, 선지자를 통하여 예수께서 오실 것을 미리 말씀하시고 때가 차매 보내셨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장차 일어날 일을 미리 말씀하실까? 그것은 미리 준비하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을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이를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도 준비한 자가 땅을 차지하듯이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을 준비하는 자가 최후에 웃는 자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을 준비하는 최고의 방법은 바로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할 때 말로만 듣고, 마음으로만 생각했던 하나님의 역사를 보기 때문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오늘 말씀을 통해 ‘미리 준비하는 신앙’, 즉 믿고 확신한 것에 대하여 전하고 가르치는 본질적인 신앙생활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本文は、「初めの事」は、すでに起こって、「新しい事」をイザヤと主の僕らに「告げる、聞かせる」と言われました。この箇所を読む時、旧約聖書のアモス書3章7節と新約聖書のマタイによる福音書24章25節み言葉が思い出されました。「7 まことに主なる神は／そのしもべである預言者にその隠れた事を／示さないでは、何事をもなされない。」、「25 見よ、あなたがたに前もって言っておく。」すなわち、主なる神はまず、教えられてから事を起こすという事です。主なる神様はノアの時代、予め洪水の事を示されました。イエス・キリストの誕生も預言者たちを通して言われた事でした。
なぜ、主なる神は予め言われるのか…、それは、知って備えさせるためなのです。新約の時代を生きる私たちにも、「イエス・キリストの再臨」、「艱難」、「世の終わりの最後にある審判」など、イエス様を通して予め言われました。それも前もって備えさせるためなのです。そして、「備えがあれば患いなし」ということわざのように、備える者が最後に笑う者となります。
何を備えて生きるのですか？現在任されている仕事、学び、責任など私たちクリスチャンは忠実に全う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しかし、何より備えるべきは主なる神様へ捧げる「礼拝」と「魂」のための備えであります。すべての仕事や学びなどはこのためのものなのだからです。（「礼拝」とは、礼拝中心な生き方。「魂」とは、伝導の生き方を意味する言葉です。）
アモス書4章
12 「それゆえイスラエルよ、わたしはこのようにあなたに行う。わたしはこれを行うゆえ、イスラエルよ、あなたの神に会う備えをせよ」。 13 見よ、彼は山を造り、風を創造し、人にその思いのいかなるかを示し、また、あけぼのを変えて暗やみとなし、地の高い所を踏まれる者、その名を万軍の神、主と言う。
12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 같이 네게 행하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라 13 보라 산들을 지으며 바람을 창조하며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며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 데를 밟는 이는 그의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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