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9月 今日の黙想 イザヤ書44:1-20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3절)
3 わたしは潤いのない地に水を注ぎ、乾いたところに豊かな流れを注ぎ、わたしの霊をあなたの子孫に、わたしの祝福をあなたの末裔(まつえい)に注ぐ。
본문은 여호와께서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시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고, 하나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네 자손’과 ‘네 후손’이란 이스라엘 백성을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 자손과 후손에게도 복을 주신다는 것은, 현재와 미래뿐 아니라 영원히 주신다는 것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너무나 당연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원하시기에 그 분이 베푸시는 복도 영원한 것입니다. 따라서 당장 자신이 원하는 복이 임하지 않아도 절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의 당대에 받지 못한 복을 후대가 받을 수 있고, 살아서 받지 못한 복은 죽은 후에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들은, 우리 그리스도인은 복덩어리입니다.
本文は、主なる神様が乾いた地に水と豊かな流れを注ぎ、主の霊を「あなたの子孫」に、祝福を「あなたの末裔(まつえい후예)」に注ぐと言われました。ここで「あなたの子孫と末裔」とは「イスラエル」の事を指した言葉ですが、主なる神様が子孫と末裔に祝福を注ぐという事は、現在と未来、そして永遠という意味をもっているのです。すなわち、主は今から永遠に乾かない豊かな水を注ぎ、「主の霊と祝福」を与えられるという事です。
考えてみれば、当然なことです。主なる神様は永遠なる神であります。故に与えられる祝福も永遠なのです。これを心から思えば、今、地上において自分に注がれていないような祝福があるとも、自分の子孫に愛する方々に及んでいく事を悟り、また神の御国においては必ず頂ける祝福であることが信じられるのです。
今週も、我らの主が乾いた私たちのすべてのところで潤いの恵みを与え、霊と祝福を注いて下さることを願い、祈ります。
イザヤ書 43章19節
 "見よ、わたしは新しいことを行う。今、それが芽生えている。あなたがたは、それを知らないのか。必ず、わたしは荒野に道を、荒れ地に川を設ける。"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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