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기를 내 입에서 공의로운 말이 나갔은즉 돌아오지 아니하나니 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맹세하리라 하였노라”(23절)
23 わたしは自分をさして誓った、わたしの口から出た正しい言葉は帰ることがない、『すべてのひざはわが前にかがみ、すべての舌は誓いをたてる』。
본문은 반드시 여호와의 입에서 나간 공의로운 말은 헛되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말하며, 세상 모든 사람이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맹세하여 말씀하신 것을 이루신다는 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사역하신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 이외의 모든 피조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힘있게 역사하는 곳에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시 107:20).
정말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사역하신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다니엘과 같이(단9장)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그것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앞으로 영원히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믿고 기도하여, 선한 능력으로 일어설 수만 있다면 내게도 기적은 일어납니다. 상황을 보고 절망하지 말고 약속의 말씀을 사용하여 구원과 치유와 축복을 받아 누리시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本文は、主なる神がご自分をさして「誓った、言葉は帰る事がない」と言われました。これは、文脈として訳すと、「主なる神様の言葉はむなしく帰らない」と意味であります。すなわち、「主なる神様の口から出た正しい言葉は」必ず成就されると言う事です。
主なる神様が誓った言葉が必ず成就されると言う事は、何を意味しているのかと言うと、主なる神様、すなわち造り主の神様は「み言葉」をもって働かれる事を意味します。世の初めに「人」以外のすべての被造物を「み言葉」でお創りになりました。(創世記1章)それで、主なる神様のみ言葉が力強く働かれるところには奇跡が起こるのです。「そのみ言葉をつかわして、彼らをいやし、彼らを滅びから助け出された」(詩編107:20)
私たちは、イエス・キリストを信じるクリスチャンです。イエス・キリストはヨハネによる福音書1章1節を見ると「1 初めに言があった。言は神と共にあった。言は神であった。」と記されているように、「言」は「イエス・キリスト」であり、「世の光」でした。イエス様を信じるものは、「言葉」を信じる者なのです。とすれば、私たちは神のみ言葉をしっかり握り、そのために祈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過去も今もこれから永遠まで、聖書に記されているみ言葉を信じ、祈れば、私にも奇跡は起こるのです。状況に左右されやすい弱い私たちでありますが、神のみ言葉をかたく信じて参りましょう。救いの喜びと癒しの恵みを期待して、主イエス様が歩まれた道を共に歩みましょう。
ヨハネによる福音書1章
12 しかし、彼を受けいれた者、すなわち、その名を信じた人々には、彼は神の子となる力を与えたのである。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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