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3金 今日の黙想 イザヤ書46:1−13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뜻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10절)
10 わたしは後のことを初めから告げ、まだなされていないことを昔から告げ、『わたしの計画は成就し、わたしの望むことをすべて成し遂げる』と言う。
  본문은 하나님께서는 일어나지도 않은 일과 종말을 미리 말씀하시고 기뻐하시고 뜻하시는 것을 다 이루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나의 뜻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하신 말씀이 크게 마음에 와닿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영혼 구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를 이루시기 위해 처음부터 계획하시고 마침내 때가 차매 예수님을 보내셔서(성육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느 누구도 이 복음을 믿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기에 우리를 먼저 구원하시고 복음 증인삼아 주신 것입니다. 복음의 증인삼아 주셨다는 것은 약속된 구원을 받은 우리에게 부여된 사명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사명중에 사명은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미리 알려 주신 일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증언하는 일입니다. 가장 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이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동시에 있을 심판일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가슴을 태우며 날마다 말씀을 통해 우리 믿는자에게 “선한 능력으로 일어나라” 위로하시고 힘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의 기뻐하시는 일을 위해 쓰임받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本文は、主なる神様が「後の事」を告げ、「まだなされていない事を昔から告げ、成就し、すべて成し遂げる」と言われました。
主なる神様一番喜ばれる事があります。それは、「魂の救い」です。主は、このために初めから計画し、時が満ちて「イエス」をこの世に送られ、十字架に付けられ、三日目に蘇らせてくださいました。そして、誰一人、この福音を信じなければ救われない事を知らせ、私たちを救ってくださいました。それは、救いの恵みをいただいている私たちが「福音の証人」とならせためです。
これを「使命」と言います。使命を果たすとき、必ず伝えなければなならないのが、「まだなされていない事」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の再臨」と当時に行われる「裁き」を伝える事でしょう。この事のために、主は日々我らを励まし、良き力で立ち上がるように勧められるのです。
今日も主が喜ばれることのために、自分がいる場所で自分の使命を果たす信仰ある者、幸いなものとなれる事を心から祈ります。

ヨハネによる福音書3章16~17節
"神は、実に、そのひとり子をお与えになったほどに世を愛された。それは御子を信じる者が、一人として滅びることなく、永遠のいのちを持つためである。
神が御子を世に遣わされたのは、世をさばくためではなく、御子によって世が救われるためである。"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0コメント

  • 100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