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낳은 사라를 생각하여 보라 아브라함이 혼자 있을 때에 내가 그를 부르고 그에게 복을 주어 창성하게 하였느니라”(사 51:2).
2 あなたがたの父アブラハムと、あなたがたを産んだサラのことを考えてみよ。わたしが彼一人を呼び出し、彼を祝福し、彼を増やしたのだ。
본문은 아브라함이 혼자 있을 때 그에게 복을 주어 창성하게 하신 것을 생각해보라고 말씀하십니다. ‘혼자 있을 때에’와 ‘창성하게 하였으니라’가 크게 대조됩니다. 즉, ‘혼자’였던 그를 ‘창성’하게 하셔서 ‘복’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복의 근원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을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알처럼 많게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진짜 믿는다면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섬겨야 함을 다시금 마음에 결단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문제는 ‘혼자 있을 때’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대부분 혼자 있을 때 드러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심중을 감찰하시는 분이며, 모든 것을 보시고 아시는 분이십니다. 아브라함도 요셉도 다윗도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혼자의 시간속에서 하나님을 찾고 대면하였고 인정받은 자들이었습니다. 우린 날마다 내게 주어진 시간 속에서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를 부르시고 그를 통해 복의 통로로 사용하십니다.
여호수아의 고백이 귓전을 때린다.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수 24:15). 인생은 선택입니다. 혼자 있을 때, 더더욱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기로 결단하고 여호와만을 섬기는 데 방해되는 요소를 제거하여 복의 통로로 쓰임 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主なる神様は祝福の源です。本文は、アブラハム「彼一人を呼び出し、彼を祝福し、彼を増やした」と言われました。アブラハムが一人だった時に主は彼を呼び出して、「祝福」されたという事です。
アブラハムが主に呼びだされた事は、一方的な恵みです。しかし、彼は一人だった時、誰よりも主を求めていた事でしょう。すなわち、私たちも主を呼び求める時、主は呼んで下さり、祝福して下さるという事です。
主なる神は祝福の源です。私たちもこれを信じ、一人の時により、主を探し求める、み言葉を通して主に近づく事があれば、主は一人一人を豊かに用いて下さり、祝福して下さる事でしょう。
今日も、約束のみ言葉に従って、親密な関係を持ち、主と共に歩めることを祈ります。
ヨハネによる福音書8章
29 わたしをつかわされたかたは、わたしと一緒におられる。わたしは、いつも神のみこころにかなうことをしているから、わたしをひとり置きざりになさることはない。
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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