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30金 今日の黙想 イザヤ書51:9-16


“이르시되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 같이 될 사람의 아들을 두려워하느냐”(12절)
12 「わたし、わたしこそ、あなたがたを慰める者。あなたは何者なのか。死ななければならない人間や、草にも等しい人の子を恐れるとは。
본문은 선지자가 9절에서부터 드린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 첫 말씀이십니다. 한 마디로 죽을 인간이나 한갓 풀에 지나지 않는 사람의 아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가 크게 와닿습니다. 위로는 하나님의 본질적인 사역입니다. 바울도 이렇게 고백합니다.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고후 1:3).
하나님께서는 어떤 자를 위로하시는가?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입니다.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고후 1:4). 우리 인생은 환난의 연속이지요. 환난과 무관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로하기를 원하십니다. 따라서 환난 당하면 하나님의 위로를 받아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환난을 통하여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이렇게 권고하십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니리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 50:15). 환난은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위로를 받는 기회임을 기억하는 오늘의 묵상이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本文は、預言者イザヤの祈りに対する、神様の応答です。主は、死ぬべき人間と草のような人の子らを恐れるなという内容でした。この内容の中で一番慰められるメッセージは「わたし、わたしこそ、あなたがたを慰める者」という部分です。慰めは造り主の本質的な働きです。使徒パウロも第Ⅱコリント人へ手紙1章3節でこのように言われました。「ほむべきかな、わたしたちの主イエス・キリストの父なる神、あわれみ深き父、慰めに満ちたる神」
父なる神様はどのような人を慰めて下さるのか?それは艱難の中で苦しんでいる人たちです。「神は、いかなる患難の中にいる時でもわたしたちを慰めて下さり、また、わたしたち自身も、神に慰めていただくその慰めをもって、あらゆる患難の中にある人々を慰め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して下さるのである」(第Ⅱコリ1:4)。私たちの人生はまさに艱難の連続ではないでしょうか。これを知らない人はいません。
主なる神は、私たちを慰めようとします。それだから艱難に会えば、父なる神の慰めを頂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どうすれば慰められるでしょうか?詩篇の詩人は言います。「悩みの日にわたしを呼べ、わたしはあなたを助け、あなたはわたしをあがめるであろう」(詩篇50:15)。
艱難は救いの恵みと父なる神様の慰めを得るチャンスでもある事を覚える、今日の黙想である事を心から祈ります。

詩篇50:15
「悩みの日にわたしを呼べ、わたしはあなたを助け、あなたはわたしをあがめるであろう」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니리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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