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2月 今日の黙想 イザヤ書54:1–17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렸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7-8절)
   ──あなたの神は仰せられる──
7 わたしはほんの少しの間、あなたを見捨てたが、大いなるあわれみをもって、あなたを集める。 
8 怒りがあふれて、少しの間、わたしは、顔をあなたから隠したが、永遠の真実の愛をもって、あなたをあわれむ。
본문은 하나님께서 잠시 이스라엘을 버리셨지만 영원한 자비로 그들을 긍휼히 여기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번이나 ‘잠시’와 ‘긍휼’을 언급한 부분에서 하나님의 진노는 잠시지만, 하나님의 긍휼은 영원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는 영원하고 하나님의 긍휼은 잠시라고 착각할 때가 있습니다. 왜냐면 잠시라도 고통스럽고 간단히 나아지지 않는 고질적인 연약함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쉽게 절망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노는 지나가고 그의 긍휼은 영원히 우리 위에 머문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다.
오직 엄마 아빠 밖에 모르는 아이를 생각하십시다. 혼이 나도 품에 안기려는 아이와 같이 한 없는 긍휼로 우릴 앉으시는 하나님 품에 뛰어 드는 우리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本文は主なる神様が「ほんの少しの間」イスラエルを「見捨てたが」、「永遠の真実の愛を持って」イスラエルを「あわれまれた」と言われました。
「ほんの少しの間」と「憐れむ」という言葉から大事な事を悟りました。それは、主なる神様の「怒り」は「ほんの少しの間」であり、「憐れみ」は「永遠」である事です。
主なる神様の憐れみは永遠です。だから、私たちはなかなか信仰による十分な応答が出来ないとしても、子供のように父なる神の懐(ふところ)に抱きついてもらうために進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永遠の真実の愛を持って、あなたを憐れむ」からです。これを信じて、今週も力を得て、信仰によって生きるように心から祈ります。
詩篇30篇
「5.まことに御怒りは束の間いのちは恩寵のうちにある。夕暮れには涙が宿っても朝明けには喜びの叫びがある。」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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