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8.03火 今日の黙想 イザヤ書55:1−1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8절)
8 「わたしの思いは、あなたがたの思いと異なり、あなたがたの道は、わたしの道と異なるからだ。──主のことば──
본문은 하나님의 생각과 길이 우리의 생각과 길과 다르다고 말씀하십니다. 올림픽을 보면 비슷한 사람일지라도 수준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물며 어찌 창조주와 피조물의 생각과 길이 다르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 지극히 당연한 것을 말씀하셨을까요? 그것은 피조물 된 우리가 자신의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과 크게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선지자 이사야는 하나님과 우리가 이렇게 다르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름이니라”(사 55:9). 즉, 하늘과 땅만큼 다르다는 것입니다. 전혀 다르다는 것이죠. 그래서 바울도 이렇게 말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 8:7).
그래서 우리는 깨닫고, 실천해야 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자신의 생각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도는 자신의 뜻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길을 기구하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本文は、造り主の「思いと道は」私たちの思いと道と異なると言われました。今、東京オリンピックを見ると、同じ種目の選手であっても実力の差があるのを見ます。それなのに造り主と人の「思いと道」はどれぐらいの差があるのでしょうか?その前に、なぜ、このような当然な事を言われたのでしょうか?それは、被造物である、人たちは自分の思いが造り主の思いと大きく異なっていないと思われるからです。すべての罪はこのところから生まれるのです。
ところが、預言者イザヤは9節おいて、造り主と人の差は「天が地よりも高いように、わたしの道は、あなたがたの道よりも高く、わたしの思いは、あなたがたの思いよりも高い」と記しました。すなわち、神様と私たちの差は天と地のような差があるとの事でした。完全に異なるという事です。それで、使徒パウロはローマ人への手紙8章7節でこのように言われました。「なぜなら、肉の思いは神に敵するからである。すなわち、それは神の律法に従わず、否、従い得ないのである」。結局、人の思いと道は「死に至る」ものに過ぎない事です。
という事で、何をしても、自分の思いのままにしてはいけません。父なる神様に聞き従う事を忘れてはなりません。祈りは、自分の思いを捨てて、父なる神様の御心を求める大事な信仰なのです。これからも、父なる神様の思いと道を求め、歩む信仰の聖徒である事を心から祈ります。

マタイによる福音書7章
24 それで、わたしのこれらの言葉を聞いて行うものを、岩の上に自分の家を建てた賢い人に比べることができよう。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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