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6절)
6 「エルサレムよ、わたしはあなたの城壁の上に見張り番を置いた。終日終夜、彼らは、一時も黙っていてはならない。思い起こしていただこうと主に求める者たちよ、休んではならない。
본문은 하나님께서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웠기에 그들은 잠잠하지 말고, 또한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은 쉬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특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쉬지 말며’하신, 파수꾼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자세가 크게 와닿습니다.
즉, 성벽 위에 세운 ‘파수꾼’이든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이든 각자 맡은 일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사명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사명적 존재입니다. 작은 자나 큰 자나, 신앙인은 세상에서 각자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드러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이라는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하신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며, 또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써 내가 해야 할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를 구하는 복된 묵상의 시간과 실천의 삶이 있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本文は、主なる神様が城壁の上に「見張り番を置いた」ので、「終日終夜、彼らは、一時も黙っていてはならない」ごとく、「主に求める者たち」は「休んではならない」と言われました。すなわち、信仰ある、私たちは「見張りの番」のように、この世においてそれぞれ任された使命のために、休むことなく果たせるようにと勧めて下さった事です。
信仰によって、神の子となった私たちは、忠実な者であるべきという事です。すべてのキリストの者は使命的存在であるという意味です。小さい者も大きい者も、この世では造り主の輝くみわざを語り、世の光として照らす存在だからです。
イエス・キリストを信じる信仰によって、救われた意味の中には、信仰がなければ裁かれるという意味が引いています。例えば、建物に火事か発生した時、逃れる道を知っている者は、ひたすら叫び、教えて自分だけではなく建物の中にいる多くの人々に教え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に、イエス・キリストによって「命」を得られるという、大事なメッセージを信じている者は知らない人々に世の光と塩という存在感を通して教え、アッピー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イエス・キリストを「良い知らせ」という「福音」と言うのです。
今日も、自分のやる事と信仰によって与えられた使命を忠実に果たし、主の御名があがめられるように、皆さんを祝福し祈ります。み言葉と祈りの生活はこれらの原動力であります。
ルカによる福音書12章
25 あなたがたのうち、だれが思いわずらったからとて、自分の寿命をわずかでも延ばすことができようか。26 そんな小さな事さえできないのに、どうしてほかのことを思いわずらうのか。
27 野の花のことを考えて見るがよい。紡ぎもせず、織りもしない。しかし、あなたがたに言うが、栄華をきわめた時のソロモンでさえ、この花の一つほどにも着飾ってはいなかった。 28 きょうは野にあって、あすは炉に投げ入れられる草でさえ、神はこのように装って下さるのなら、あなたがたに、それ以上よくしてくださらないはずがあろうか。ああ、信仰の薄い者たちよ。 29 あなたがたも、何を食べ、何を飲もうかと、あくせくするな、また気を使うな。 30 これらのものは皆、この世の異邦人が切に求めているものである。あなたがたの父は、これらのものがあなたがたに必要であることを、ご存じである。 31 ただ、御国を求めなさい。そうすれば、これらのものは添えて与えられるであろう。
25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 26 그런즉 가장 작은 일도 하지 못하면서 어찌 다른 일들을 염려하느냐
27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큼 훌륭하지 못하였느니라 28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30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31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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