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9木 今日の黙想 詩篇64:1-10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을 쏘시리니 그들이 갑자기 화살에 상하리로다”(7절)
7 しかし神が彼らに矢を射掛けられるので彼らは不意に傷つきます。
본문에 시인은 하나님께서 악인들에게 화살을 쏘시기 때문에 그들이 갑자기 상하게 된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 고백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시인이 이렇게 기도한 이유는, 마치 원수들이 악한 말을 활처럼 쏘아대고 아무도 ‘두려워하지’ 아니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원수가 공격할 때, 먼저 맞서 싸우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악인들을 심판할 권리가 없습니다. 공의의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맡기는 최고의 방법은 하나님께 심판을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계6:10) 즉 기도밖에 없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 상에서 기도하신 것도 공의의 하나님께 심판을 맡기신 것입니다.
자신을 공격하는 자들에게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아니,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로 인해 우린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공격을 영적으로 외적으로 받고 있고, 사상적으로 비기독교적인 비진리가 우리의 생각들을 흔들고 있는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나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어떠한 문제라도 우린 먼저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는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자들입니다. 각종 공격을 시대의 한 흐름으로 이해하지 말고, 의미없는 싸움을 버리고 우린 생각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시인은 고백합니다. “9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일을 선포하며 그의 행하심을 깊이 생각하리로다 10 의인은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그에게 피하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는 다 자랑하리로다” 우리는 지금 움츠려들 때가 아니라 더욱 하나님께 매어 달려 기도할 때임을 깨닫습니다.
本文の詩人は祈りの中で言いました。「神が彼らに矢を射掛けられるので彼らは不意に傷つきます。」これは、「悪を行う者」らが、「苦い言葉を矢のように放ち、罪なき者を射(い)よう」とし、だれも「射て恐れることがない」事を見ながら、ささげた祈りでした。
私たちが、今日の黙想から悟るべき事は、私に悪を行う者がいる時、まず、「主なる神様に祈る大切さ」であります。祈りを通して、主に委ねる事が「最高の武器」である事を思い起こすべきです。イエス様が十字架の上で「そのとき、イエスは言われた、『父よ、彼らをおゆるしください。彼らは何をしているのか、わからずにいるのです』」*(ルカ23:34)と祈られた事も「公義の神様」にすべてを委ねられた姿でした。
どんな問題に対しても、まず祈る事が大切です。クリスチャンはキリストに見習った弟子の事を意味しています。時代の様々の攻撃、悪を行う者らと意味なき戦いを捨てて、私たちは考え、そして祈る者となりましょう。
祈る詩人は最後にこのように告白しました。「9 こうしてすべての人は恐れ神のみわざを告げ知らせそのなさったことを悟ります。 10 正しい人は主にあって喜び主に身を避けます。心の直ぐな人はみな誇ることができます。」、私たちは今こそ、共に心合わせて主に祈る時ではないでしょうか… 今日のみ言葉を通して深く思うのです。

第1ペテロの手紙4章
7 万物の終りが近づいている。だから、心を確かにし、身を慎んで、努めて祈りなさい。8 何よりもまず、互の愛を熱く保ちなさい。愛は多くの罪をおおうものである。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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