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5火 今日の黙想 ヨハネによる福音書7:25-36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라 하시니”(29절).

29 わたしはその方を知っています。なぜなら、わたしはその方から出たのであり、その方がわたしを遣わされたからです。

본문은 예수께서 자신이 아버지에게서 났고 아버지께서 자신을 보내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의 정체성과 사명을 분명히 아셨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실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즉 자신의 정체성과 사명을 분명히 아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살아가려면 자신의 정체성과 사명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혼탁한 세상에선 누구나 가져볼 만한 자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으로 인해 하나님 자녀가 되었고 그의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겐 이 질문으로 시작해서 영혼구원을(요6:39) 위해 택함을 받아 이 세상에 보냄 받은 자라는 답에 이르러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주님과 같은 고백과 삶을 살 수 있도록 능력을 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기이한 빛” 즉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에 들어가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여전히 전하는 삶이 되시길 간절히 소원하며…

本文は、イエス様が「わたしはその方(父なる神)からでたのであり、遣わされた」と言われました。すなわち、イエス様はご自分の存在目的(アイデンティティ)を明確にしておられた事が分かります。

イエス様が父なる神の御心のままに生き、その使命を十字架にて全う出来た理由は、ご自分が何故来られ、どこへ向かっているのかを知っていたからでした。私たちもイエス様のように生きようとすれば自分自身に対するアイデンティティと使命を明確に知って置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私は誰なのか?」という自問は、今の濁っている時代に良くする質問であると思われます。ところが、イエス様の受肉と十字架と復活、そしてイエス様の再臨を信じて神の子となり、弟子として生きる私たちには、「自分に対する自問」をしながら、私たちを救って下さった父なる神の「御心」である、「魂の救い」のために選ばれた者、この世へ送り出された者であると結論付けなればなりません。そして、今日のみ言葉でイエス様が言われたように告白し歩む者でなければならないです。

ペテロはだⅡペテロの手紙2章9節において、このように書き記しました。「しかし、あなたがたは、選ばれた種族、祭司の国、聖なる国民、神につける民である。それによって、暗やみから驚くべきみ光に招き入れて下さったかたのみわざを、あなたがたが語り伝えるためである。」

「驚くべきみ光」とは、父なる神様の恵みと平安の事です。これに導かれた私たちは「イエス・キリストの福音」を常に携え、伝える日々を生きるように祈るばかりです。主が助けて下さいます。

ヨハネによる福音書6章

39 わたしをつかわされたかたのみこころは、わたしに与えて下さった者を、わたしがひとりも失わずに、終りの日によみがえらせることである。40 わたしの父のみこころは、子を見て信じる者が、ことごとく永遠の命を得ることなのである。そして、わたしはその人々を終りの日によみがえらせるであろう」。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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