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어떤 사람은 이 사람이 참으로 그 선지자라 하며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40-41절).
40 このことばを聞いて、群衆の中には、「この方は、確かにあの預言者だ」と言う人たちがいた。41,別の人たちは「この方はキリストだ」と言った。しかし、このように言う人たちもいた。「キリストはガリラヤから出るだろうか。」
본문은 예수의 말씀에 “무리 중에 어떤 사람”들이 보인 반응입니다. 크게 세 가지 반응을 보였습니다. 혹은 예수님을 “선지자”라고, 혹은 예수께서 “그리스도”라고, 혹은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라고 반응을 보인 것을 통하여 무엇을 깨닫습니까? 복음을 전하면 반드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받아들이는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불특정 다수에게 직접적인 대면전도가 너무나 어렵지만 관계속에서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간증하고 자랑하는 것은 각자의 마음의 문제이고, 신앙의 문제입니다. 적어도 포스트전도는 현 상황에 어렵지 않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얼마나 예수를 믿을까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의 신앙과 열정을 위해 지혜를 구하여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나의 그리스도 되시며 중보자 되시는 주님의 마음을 품고 증인의 삶을 살아 내시길 축복드립니다.
本文は、イエス様の教えを聞いた群衆の中から、多様な反応があった事を記しています。大ざっぱに三つの反応がありました。ある人はイエスについて「預言者」だと言い、ある者は「キリスト」、ある者はキリストではないと言う者もいました。
イエス様のメッセージ、すなわち「福音」を聞いて見られる反応を通して何を感じましたか?福音を伝えれば反対したり、敵対心を持ったりする者もいますが、必ずイエスを「キリストであると受け入れる人がいる」と言う事を感じます。
今は、コロナという感染病の事での不特定多数への伝道が厳しいですが、それぞれの関係において「イエスがキリストである」と証しし、伝える事は各自の心の問題であると思われます。主に祈り知恵を求めながらポスト伝道でもやるという気持ちは、少なくても自分の信仰の成長へ繋がりますので、私に永遠の命を約束して下さった信仰をあらわすように行動へ移す事が大切である事を自覚して置きましょう。
今日も私と共に働かれる主が伴われる事を信じて主イエスの証人としての日々を祈り、「行動的わざ」を実行するように祈ります。
マタイによる福音書10章
19 彼らがあなたがたを引き渡したとき、何をどう言おうかと心配しないがよい。言うべきことは、その時に授けられるからである。20 語る者は、あなたがたではなく、あなたがたの中にあって語る父の霊である。
19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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