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8金 今日の黙想 ヨハネによる福音書8:21-3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23절)

23 イエスは彼らに言われた。「あなたがたは下から来た者ですが、わたしは上から来た者です。あなたがたはこの世の者ですが、わたしはこの世の者ではありません。

본문은 예수께서 유대인들은 아래에서 나서 이 세상에 속하지만, 자신은 위에서 나셔서 이 세상에 속지 아니한다고 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제 자신은 어디에 속해 있는가 생각해 봅니다. 아래에서 났기에 세상에 속하지만 예수께서 나를 위해 오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기에 “죄 가운데서”(24) 죽지 않을 하늘에 속한 새 사람이 되었음을 다시 한번 고백하게 됩니다. 즉, 우리는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예수님처럼 세상에 속하지 않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새로운 피조물”되어 위로부터 다시 났기 때문입니다.

무엇으로 세상에 속했는지 아니했는지를*(믿음) 알 수 있습니까? 그것은 내가 어디에 소망을 두고 살고 있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 땅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세상에 속한 것이고, 천국에 소망을 두면 하늘에 속한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삶의 예배자가 되고, 만나는 자들에게 예수님을 자랑하면 됩니다. 말씀과 기도로 하늘에 속한 예배자의 삶을 바라보며 예수님을 섬김과 전도를 통해 자랑하는 새로운 피조물 된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本文はイエス様が「あなたがた(ユダヤ人たち)は下から来た者で、この世の者です」が、「わたしは上から来た者で、この世の者ではありません」と言われました。

私自信はどれに属している者か考えさせられました。この牧師は下から生まれ、この世に属していた者でした。しかし、イエス様が私のために来られ、十字架による贖いによって、造り主の子として下さった事を信じるので、「罪の中で死ぬ」者から「生きる者、新しく造られた者」として「天に属する」者へとして下さった事を覚えました。

何によって世の者か、天に属している者かを区別出来ましょうか!?それは、私がどこに希望を置いて生きているのかを知れば分かります。この世に希望を置いて生きると、「この世の者」となり、御国へ希望をおいて生きると「天に属している者」となる事です。

どのようにすれば、天国へ希望を置いて生きるのでしょうか?二つの事が浮かべます。一つは、「生きた礼拝者」である事です。日々「み言葉と祈る生活」が可能のして下さいます。もう一つは、「イエスを証しする事」です。神に仕える事と伝える事を言います。要するに、主を知る事と伝える事です。

今日も主に励まされ「新しく造られた者」として「天に属する」者の日々を送るように心から祈ります。

第Ⅱコリント人への手紙5章

17 だれでもキリストにあるならば、その人は新しく造られた者である。古いものは過ぎ去った、見よ、すべてが新しくなったのである。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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