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2水 今日の黙想 ヨハネによる福音書9:24-41


“창세 이후로 맹인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32-33절).

32 盲目(もうもく)で生まれた者の目を開けた人がいるなどと、昔から聞いたことがありません。33 あの方が神から出ておられるのでなかったら、何もできなかったはずです。」

본문은 창세 이후 맹인의 눈을 뜨게 하였다는 것을 듣지 못했는데 맹인 자신의 눈을 뜨게 한 것으로 보아 예수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확실하다는 맹인의 고백입니다.

어떻게 그는 예수께서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분이심을 확신하게 되었습니까? 앞을 보지 못했었는데 자신의 눈이 열리고 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가 보지 못하는 자가 아니었다면 예수께서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분이심을 확신할 수 있었을까… 그래서 모든 믿는 자들에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화’가 ‘복’이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고 해야 합니다. 어떤 불행을 당해도 로마서 8장 28절 말씀을 믿고 감사하므로 기도하면 화가 변하여 복이 됩니다.

本文は、昔から「盲目で生まれた者の目を開けた人がいる」などの話しは「聞いたことがありません」と、自分の目を開けて下さった「イエス様が神から出て」おられる「方」であると言う、盲目の告白を記しています。

どうして、彼はイエス様が造り主の神からお出でになられる方であると確信出来ましたか⁉、それは、彼自身が盲目者であって、自分の目が開けて見えるようになったからでした。もし、彼が目の見えない者でなかったならば、イエス様が神から出ておられる方であると、確信できなかったかもしれません。生まれつきの「患」が「福」と変わられた事です。

この世の人々も「人生は塞翁之馬(さいおうのうま)」であると言われます。ところがクリスチャンは「神は、ご計画に従って召された者たちと共に働いて、万事を益となるようにして下さる」と信じるべきです。どんな事があっても、私を愛する父なる神を信じ、感謝し、祈れば、すべての「患」と「災」が変わり「祝福」となれます。

ローマ人への手紙8章

28 神は、神を愛する者たち、すなわち、ご計画に従って召された者たちと共に働いて、万事を益となるようにして下さることを、わたしたちは知っている。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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