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7水 今日の黙想 エペソ人への手紙3章14-21節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20절).
20 どうか、私たちのうちに働く御力によって、私たちが願うところ、思うところのすべてをはるかに超えて行うことのできる方に、
본문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힘차게 활동하시면서 우리의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이(하나님)라고 힘있게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고 바라는 것보다 훨씬 더 풍성하게 베풀어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를 경험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믿음으로 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믿음을 보시고 자신의 전능하심을 드러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우리와 다르신 분이십니다. 그 분이 우리의 “믿음으로 말미암아”(17), “그의 성령으로”(16)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19) 어떠한 지를 깨달아 알게 하시며 “충만하게” 역사하는 분임을 오늘 본문은 여러 곳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린 믿음으로 기도하고 행해야 합니다. 차원이 다른 전능한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의 몸 된 교회와 우리의 가정과 내 안에서 구하는 것 보다 “더 넘치도록 능히 역사하실 하나님” 이라는 사실을… 믿음으로 기도하고 믿음으로 행해야 합니다.
갑자기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 9:23)고 말씀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本文は、造り主であり、父なる神である方が、聖霊を通して「私たちの内に」働かれ、「私たちが願うところ、思うところのすべてをはるかに超えて」働かれる方であると書き記しています。
そうです。父なる神は私たちが願い、思う事よりも、はるかに超える物事を与えて下さる方です。ところが私たちがこれを経験するためには必ず無くてならぬ条件があります。それは、「信仰」(17)です。信じて願う事、思う事を求めるのが大事です。なぜならば、父なる神は私たちの信仰を見て、ご自分の全能さをあらわされるからです。
主は、天と地の違いあるように私たちと次元が異なる方です。このような全能なる神を知る(ヤーダ=経験による知識)ためには、信仰をもって祈り、信仰をもって従うのみです。
主イエス様はマルコによる福音書9章23節において、このように語られました。「イエスは彼に言われた、『もしできれば、と言うのか。信ずる者には、どんな事でもできる』。」
私たちの願い、思うところのすべてが信仰によって求め、行う皆さんの内、家庭、社会領域そして、仕える教会の上にはるかに超える主の御働きがある事を心から祈ります。
ヤコブの手紙1章
6 ただ、疑わないで、信仰をもって願い求めなさい。疑う人は、風の吹くままに揺れ動く海の波に似ている。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ローマ人へ手紙1章
17 神の義は、その福音の中に啓示され、信仰に始まり信仰に至らせる。これは、「信仰による義人は生きる」と書いてあるとおりである。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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