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10절).
10,終わりに言います。主にあって、その大能の力によって強められなさい。
본문은 에베소교회 성도들이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지라고 권면합니다.
여기서 바울이 말하는 강건이 육적인 것인지 영적인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10절 이후를 보면 육적인 강건이 아니고 영적인 강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일은 육체의 강건만으로 가능합니다. 그러나 주의 일은 육적인 강건뿐 아니라 영적인 강건이 있어야 합니다.
육신의 강건을 위해서도 노력해야 하지만 영적인 강건을 위해서는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육적 강건을 영적 강건으로 착각하지 말아야 하고, 육적 약함을 영적 약함으로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영적인 강건을 위해서 노력해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잘 아는 말씀과 기도입니다. 그리고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한 노력으로 14절 이하에 기록된 ‘전신 갑주’를 입는 것입니다. 전 이를 위하여 ‘항상 성령 안에서’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는 목사가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모든 성도들이 항상 주 안에서 그의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本文は使徒パウロがエペソ教会聖徒らに、「主にあって、その大能の力によって強められる」ようにと勧告しています。
ここでパウロが言われる「強さ」は、肉身ついてのものか霊的なものか明確されていません。しかし、10節以下を読んで見れば、肉身に対する強さではなく、霊的な健康について語ったものである事が分かります。この世の物事は肉身の健康や力だけを求めさせています。ところが、主のみ言葉は我らの肉身の強さ、並び健康だけではなく、霊的な健康についても深く勧められています。なぜなら、霊的な健康が無ければ、霊的な戦いに備える事が出来ないからです。さらにその戦いはもう始まっているからです。パウロは12節において言われました「私たちの格闘は血肉に対するものでは無い」と…要するに目に見える戦い以外の霊的な領域において(目に見えない)の戦いがあり、それが本当の闘いであるという事です。だから、霊的な健康がなにより大事であります。
私たちは肉身の健康にも努力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しかし、霊的な健康のためにもっと努力する必要があります。
霊的な健康のために努力するところは何があるのか…まず、よく語っているように「み言葉の黙想」と「(イエスの名による)祈る生活」です。 これが結局私たちを敬虔な者と導き、「その大能の力によって」14節以下に記されている「神のすべての武具を取り付ける」事になれます。
私はこの事のために、皆さんのために「どんな時にも御霊によって、目を覚ましていて、すべての聖徒のために、忍耐の限りを尽くして」祈る牧師であるようにもっと努めていきます。
愛する大阪ホーリネスチャーチの聖徒の皆さんが、常に主にあって、その大能の力によって強められるように主の御名によって祈ります。
詩篇31篇
24 すべての聖徒よ、主を愛せよ。主は真実な者を守られるが、おごりふるまう者にはしたたかに報いられる。25 すべて主を待ち望む者よ、強くあれ、心を雄々しくせよ。
23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진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하게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 24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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