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4金 今日の黙想 サムエル記下15:24-37


“다윗이 감람 산 길로 올라갈 때에 그의 머리를 그가 가리고 맨발로 울며 가고 그와 함께 가는 모든 백성들도 각각 자기의 머리를 가리고 울며 올라가니라”(30절).

30 ダビデはオリーブ山の坂を登った。彼は泣きながら登り、その頭をおおい、裸足で登った。彼と一緒にいた民もみな、頭をおおい、泣きながら登った。

본문은 다윗이 감람 산 길로 올라갈 때 머리를 가리고 맨발로 울며 가고 함께 한 모든 백성들도 그러했다고 말씀합니다.

다윗이 운 것을 묵상할 때 예수께서 예루살렘 성을 보시고 우신 것이 떠오릅니다. “41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눅 19:41).

다윗이 울며 오른 감람 산 길은 예수께서 우신 장소와 동일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다윗이 운 이유와 예수께서 우신 이유는 전혀 다릅니다. 다윗은 회한의 눈물을 흘렸고, 예수께서는 동정의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장성한 성인이 되기까지 후회의 눈물을 한 번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다윗도 흘린 눈물 우리의 삶 속엔 얼마나 많겠습니까!?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강력한 성령님의 역사로 먼저 우리에게 용서와 회복을 주시고 생명에 대한 소망을 주십니다. 그래서 사무엘하 22장에서 다윗이 찬양한 것 같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넘어져도 완전히 넘어지지 않고, 다시 일어나 전진하며 예수님과 같이 사랑을 노래하며 기도하는 자들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생각하며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라고…

무엇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까? 자신의 잘못으로 인한 후회의 눈물입니까? 아니면 다른 자들을 사랑하기에 흘리는 사랑의 눈물입니까? 죄는 회한의 눈물을 낳고, 사랑은 동정의 눈물을 낳습니다.

죄 용서받은 우리가 오늘도 일어나게 도우시는 은혜를 힘입어 사랑의 기도로 역사의 분량을 채워 나가시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本文は、ダビデがオリーブ山の坂を上った時に、「頭をおおい、裸足で登りながら泣き、彼と一緒にいた民もそうであった」事を記しています。

ダビデが泣いているのを読みながら、ルカによる福音書19:41の記録が思い出しました。「いよいよ都の近くにきて、それが見えたとき、そのために泣いて言われた…」

ダビデが泣いたオリーブ山はイエス様がよく登られ、祈られた場所でもあります。駄文時代を置いて同じところにてダビデとイエス様が立っていた事でしょう。しかし、ダビデの涙の意味とイエス様が流された涙の意味は違う意味を持っています。ダビデは自分の過ちによる「後悔の涙」であり、イエス様はエルサレム神殿とイスラエルの民のために心を痛みながら流された「愛の涙」でした。

なにゆえ、涙を流していますか?自分の過ちによる涙は後悔の涙ですか?もしくは他の人のために流される愛の涙ですか?罪による涙は痛いものの、愛の涙は互いを癒す力があります。イエス・キリストの十字架によって罪が赦された私たちは、その信仰によって恵みが注がれています。信じる者は躓く事はあっても倒れる事はありません。主が我らの手をしっかり握っておられているからです。その愛と恵みによって、後悔の涙ではなく、哀れむ愛の涙で人と祖国と主の御国のために祈る私たちであるように心から祈ります。

サムエル記下22章

2 彼は言った、/「主はわが岩、わが城、わたしを救う者、3 わが神、わが岩。わたしは彼に寄り頼む。わが盾、わが救の角、/わが高きやぐら、わが避け所、/わが救主。あなたはわたしを暴虐から救われる。4 わたしは、ほめまつるべき主に呼ばわって、/わたしの敵から救われる。4 わたしは、ほめまつるべき主に呼ばわって、/わたしの敵から救われる。

2 이르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3 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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