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이 이르되 내가 보기에는 앞선 사람의 달음질이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의 달음질과 같으니이다 하니 왕이 이르되 그는 좋은 사람이니 좋은 소식을 가져오느니라 하니라”(27절).
27 見張りは言った。「最初の者の走り方は、ツァドクの子アヒマアツのもののように見えます。」王は言った。「あれは良い男だ。良い知らせを持って来るだろう。」
본문은 파수꾼이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가 달음질쳐 온다고 보고하자 이를 듣고 다윗이 말한 것입니다. 즉 아히마아스가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좋은 소식을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은 좋은 사람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좋은 소식을 가진 자로 인정받아야 하지 않을까… 더욱이 좋은 소식 중에 가장 좋은 소식인 ‘복음’을 가졌고, 가장 좋은 것이기에 입만 열면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자가 되어야, 진짜 하나님의 자녀, 가장 좋은 사람이 아닌가 확신을 가지고 나누어 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녀는 반드시 가장 좋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말씀을) 자주 그리고 많이 말하는 자야 합니다. 그 안에 있는 것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좋은 사람이(그리스도인) 되었어도 복음 보다, 말씀 보다 더 말하고 전하는 다른 것이 있습니까?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자인하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이 좋은 소식을 전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소식을 전하기 원하셔서 우리를 자녀로 삼아주셨는데 이를 전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하여 살아 역사하시고 동행하시고 좋은 사람 되게 도우시는 주의 은혜를 힘입어 ‘좋은 소식’을 전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テトスへ手紙3章
6 この聖霊は、わたしたちの救主イエス・キリストをとおして、わたしたちの上に豊かに注がれた。7 これは、わたしたちが、キリストの恵みによって義とされ、永遠のいのちを望むことによって、御国をつぐ者となるためである。
8 この言葉は確実である。わたしは、あなたがそれらのことを主張するのを願っている。それは、神を信じている者たちが、努めて良いわざを励むことを心がけるようになるためである。これは良いことであって、人々の益となる。9 しかし、愚かな議論と、系図と、争いと、律法についての論争とを、避けなさい。それらは無益かつ空虚なことである。
6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 7 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8 이 말이 미쁘도다 원하건대 너는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9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은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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