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0일(금) 사 1:21-31

今日の黙想

イザヤ書1:21－31

“내가 네 재판관들을 처음과 같이, 네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불리리라 하셨나니”(26절)

26 こうして、おまえをさばく者たちを以前のように、おまえに助言する者たちを最初のようにする。その後に、おまえは正義の町、忠実な都と呼ばれる。。

본문은 하나님께서 타락한 재판관들과 모사들을 본래대로 회복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회복’이라는 단어가 크게 와닿았다. 왜 그런가?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회복하시겠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번역본들도 회복의 주체가 하나님이심을 강조해서 번역하고 있다.

믿는가, 하나님께서 회복하시면 죽은 것도, 사라진 것도, 파괴된 것도 회복된다. 회복의 은혜를 간절히 소망한다. 개인적으로는 첫 사랑의 회복과 간절한 기도의 회복을 갈망한다. 그리고 초대교회와 같은 왕성한 말씀의 회복과 간절함이 회복되는 우리 교회가 될 수 있기를 간구한다. 잊지말자, 주를 위해 죽고자 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회복시킬 것이고 살리실 것이란 사실을...

本文は、造り主が堕落した裁き人と助言する人たちを「最初のようにする」と言われました。「最初にようにする」というのは、「新しかった時のように回復する」意味です。

私は信じます。造り主である以上、回復させようとすれば、死んだものも、消え去ったものも、破壊されたものもすべて「最初の様に回復される神である」事を。

わが、大阪ホーリネス教会の上に、この回復の恵みが豊かにすすがれるように祈ります。

ヨハネの黙示録21章

5 すると、御座にいますかたが言われた、「見よ、わたしはすべてのものを新たにする」。また言われた、「書きしるせ。これらの言葉は、信ずべきであり、まことである」。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