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음은 어찌 됨인고”(4절)
4 わたしが、ぶどう畑になした事のほかに、何かなすべきことがあるか。わたしは良いぶどうの結ぶのを待ち望んだのに、どうして野ぶどうを結んだのか。
본문은 좋은 포도 맺기를 원하여 포도원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는데 어떻게 들포도를 맺을 수 있느냐고 말씀한다. 즉 하나님께서 특별히 은혜로 이스라엘을 택하셨는데 그들이 하나님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에 대한 책망이다.
하나님께서 극도로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의 아들을 내주시고 자녀로 삼아주셨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은 나에게 특별한 은혜와 사랑을 주신 것이다. 그러나 더 깊게 생각해 보면 날 택하신 하나님은 나를 통해 이루시길 원하는 소원을 갖고 부르신 것임을 알 수 있다. 우리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다. 주님께서 알려 주셨다.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요6:40)
오늘도 나에게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며, 아버지의 소원을 위해 함께 하는 모든 성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것이 나에게 영원한 큰 행복과 영광으로 갚아지는 그 날까지 말이다.
本文は、造り主が「良いぶどうの実」のために尽くされたのに、「野のぶどうの実」が結ばれた事で、嘆くような主なる神様のみ言が書かれています。すなわち、造り主が恵みをもって、諸国民からイスラエルを選んだのに、彼らは主なる神様を裏切ったという事です。
主なる神様は限りない愛をもって私たちを愛され、一人子イエスをこの世に与えるほど犠牲をなされました。それを信じるすべて者は、「造り主の子」となるのです。(ヨハネの福音書3:16)これは恵みであり、一方的な愛であります。エペソ人への手紙1章5節で、こう言われました。「神は、みこころの良しとするところにしたがって、私たちをイエス・キリストによってご自分の子にしようと、愛をもってあらかじめ定めておられました」
造り主がこのようにされたのは、まず私に特別な恵みと愛を与えて下さった事でしょう。私もそうですから、皆さんはもっと大きな恵みと愛が与えられているのです。そして、この愛に触れられた者は、私を通して良い実が結ばれる事を切に願われる神様のみ旨を知るのです。我らの主、造り主が一番願われる事は何でしょうか?主、イエス様がすでにお教えになりました。ヨハネによる福音書6章40節を見ると、「わたしの父のみこころは、子を見て信じる者が、ことごとく永遠の命を得ることなのである。そして、わたしはその人々を終りの日によみがえらせるであろう」
今日も、私たちに注がれた、主なる神様の恵みと愛に感謝を捧げ、力を得るように祈り、そして、父の御心である、「魂の救い」に用いられるように深く祈ります。これは、やがて受けるべき永遠の栄光と福として報われます。
ローマ人への手紙8章
18 わたしは思う。今のこの時の苦しみは、やがてわたしたちに現されようとする栄光に比べると、言うに足りない。(口語訳)
18 今の時の苦難は、やがて私たちに啓示される栄光に比べれば、取るに足りないと私は考えます(新改訳2017)
18 現在の苦しみは、将来わたしたちに現されるはずの栄光に比べると、取るに足りないとわたしは思います。(共同訳)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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