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6 今日の黙想 イザヤ書5:18−3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20절)

20 わざわいだ。悪を善、善を悪と言う者たち。彼らは闇を光、光を闇とし、苦(にが)みを甘(あま)み、甘みを苦みとする。

본문은 어떤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를 말씀하고 있다. 즉 악을 선하다, 선을 악하다고 하고, 흑암으로 광명을 삼고 광명으로 흑암을 삼고, 쓴 것으로 단 것을 삼고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이다. 왜 그들이 사실과 정반대로 행하는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판단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무엇을 말씀하고 계시는가!? 화를 당하지 않으려면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말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하는 것이 말처럼 쉬운 게 아니다.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는 자라야 자신의 생각을 몰아내게 되고 말씀으로 판단할 수 있다.

어느 정도로 말씀을 가까이하고 있는지, 오늘 말씀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몰아낼 정도로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고자 결단하고 사모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원할 뿐이다.

本文は、どのような者に「わざわいが臨むのか」について言われました。「悪を善」とし「善を悪」とする者、「暗やみを光」とし「光を暗やみ」とする者、「にがみを甘み」とし「あまみを苦み」として言動する、偽(いつわ)る者に 「わざわいが来る」と言うのです。なぜ、彼らは事実と正反対な事を言い、行うのか?それは、造り主のみ言葉に基づいて判断せず、自分の思いによる判断と裁きをしたからでした。

何を言うのかと言えば、「わざいわを避ける道」は、自分の思い、経験によらず、主なる神様のみ言葉に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事です。私たちクリスチャンは物事の判断、もしくはさばく際の基準のすべては「み言葉による」べきです。ところが、このような考え方は、簡単ではありません。昼も夜も主なる神様のみ言葉を黙想し、思う者に限られます。

どの様に主のみ言葉と親密な生活をしているのか、今日の黙想を通して、自分を振り返って見る、恵みの時がある事を心から願います。

ヨシュア1章 여호수아1장

8 この律法の書をあなたの口から離すことなく、昼も夜もそれを思い、そのうちにしるされていることを、ことごとく守って行わなければならない。そうするならば、あなたの道は栄え、あなたは勝利を得るであろう。9 わたしはあなたに命じたではないか。強く、また雄々しくあれ。あなたがどこへ行くにも、あなたの神、主が共におられるゆえ、恐れてはならない、おののいてはならない」。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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