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이 이르되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오리라 네가 물으려거든 물으라 너희는 돌아올지니라 하더라”(12절).
「夜回りは言った。「朝は来る。また夜も来る。尋ねたければ尋ねよ。もう一度、来るがよい。」 イザヤ書 21章12節
오늘 본문중에 11-12절은 두마라고 표현한 에돔(이삭의 아들 야곱의 형제 에서의 후손)에게 보내는 경고의 말씀입니다. 세 가지 동사, 즉 ‘오리라, 물으라, 돌아올지니라’를 사용하여 에돔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경고하고 계신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시기 전 경고를 보내셔서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경고는 받아들이는 자에게는 감사의 요인이지만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에게는 심판의 요인이 될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 하나님은 여러 경로로 여러 상황을 통해 연약하여 쉽게 미혹되고 죄 짓는 우리에게 경고 하시고 기회를 주고 계십니다. 여러번 얘기하지만 코로나19도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기 전, 모든 자에게 보내신 경고라고 봅니다. 정말 깨어 있어야 할 때임을 직감하며 하루하루를 맞이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악한 세력에 의한 유혹과 미혹도 크게 역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경고는 여전히 내게 유효한 은혜의 기회가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악한 영에 대한 미혹에 넘어가지 말고 오늘도 내게 말씀하시는 경고와 기회의 음성에 귀기울이고 감사하는 하루를 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해 드립니다.
本文11−12節は、ドマと言うエドムについての警告です。「来る」と言う動詞が3回用いられています。すべて創り主に立ち帰る事、悔い改める事を意味しています。大事なメッセージは創り主は裁く前に警告し悔い改めるチャンスをお与えになると言う事です。そして、その警告を聞き入れる者は感謝の理由になり、受け入れない者は裁かれる理由となる事を悟ります。
創り主は、今も多様な経路、状況を通して私たちに予め言われ、悟らせています。重要な事は聞き入れる者になると言う事でしょう。私たちは誘惑に弱く、過ちしやい者だから、予め言われる主なる神様の御言葉は結局私たちを生かすためのアプローチである事に感謝が溢れます。
今日も私に語りかけてくださる主の御言葉がありますか?警告はありませんか?耳を傾けて、その恵みに勇気を得る1日となれるように今日も心から祈ります。
ルカによる福音書19章
⒑「人の子は、失われた者を捜して救うために来たのです。」
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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