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8.14金 今日の黙想 イザヤ書26:1–27:1

“여호와여 그들이 환난 중에 주를 앙모하였사오며 주의 징벌이 그들에게 임할 때에 그들이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나이다”(사 26:16) 
  「主よ。苦難の時に彼らはあなたを求め、あなたが懲らしめられたとき、彼らはうめきの声をあげました。」 イザヤ書 26章16節
본문은 “그들이” 환난 중에 주를 앙모하고, 징벌받을 때 주께 간절히 기도했다고 말씀합니다. 환난 중에도 주님을 앙모하고, 징벌을 받았을 때도 주께 기도했다는 것이죠, 즉 환난 당하고, 징벌을 받는 상황에서도 오직 주님께 향했다는 것입니다.
코로나19는 환난과 주의 징벌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시그날이라고 나눈적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 비추어 볼 때, 우리의 눈을 주님께 향하라는 메시지로 3천년 전에 미리 아시고 주신 것 같습니다.
지금 나의 시선을 어디로 향해 있습니까? 주님 이외의 것에 빼앗겼던 마음을 주님께로 향해야 합니다. 환난과 징벌을 당해도 여전히 이 땅을 바라 보지 않도록, 신랑을 기다리며 등불과 기름을 준비했던 슬기로운 처녀와 같은 삶을 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해 드립니다.
本文は、「彼ら」は苦難の時に主を求め、主がこらしめられた時にはうめきの声を上げたと言われました。すなわち、苦難を受け、懲らしめられた時に、それを下された主なる神様を仰ぎ見たと言う事です。なぜなら、主は苦難と懲らしめられる方である前に、癒される恵み深い神である事を信じていたからでしょう。
コロナ19は、苦難と主の懲らしめの始まりを知らせるシグナルの様です。今日の御言葉と一緒に考えれば、今私たちは「彼ら」の様に主を仰ぎ見るために、「求める(うめきの声)」事の大切さを覚える時だと思います。
そのために私たちの視線はこの世、この地に向かってはなりません。主なる神様へ向かわせるために意識を持って慎む時である事を自覚している事が大切です。苦難と懲らしめられる時さえ、「彼ら」の様に主を仰ぎみましょう。マタイによる福音書25章には「賢かい娘たち」が出てきます。彼女たちは花婿を迎えるために、「自分のともしびと、入れ物に油を入れて用意」しました。祈る事を言います。これと同じく絶えず祈る事は、油を備える事です。それが主を仰ぎ見る事です。
今日も主の限りない愛と恵みが豊に注がれるように祈ります。
テサロニケ人へ第Ⅰの手紙5章
16 いつも喜んでいなさい。
항상 기뻐하라
17 絶えず祈りなさい。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すべての事について、感謝しなさい。これが、キリスト・イエスにあって、神があなたがたに求めておられることである。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 御霊を消してはいけない。
성령을 소멸치 말며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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