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8.15土 今日の黙想 イザヤ書27:2−13

“그 날에 너희는 아름다운 포도원을 두고 노래를 부를지어다. 나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여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으로 간수하여 아무든지 이를 해치지 못하게 하리로다”(2-3절)
2 「その日、麗しいぶどう畑について歌え。3 わたし、主はそれを見守る者。絶えずこれに水を注ぎ、だれも害を加えないように、夜も昼もこれを見守る
본문은 여호와께서 포도원지기가 되셔서 물을 주시고 밤낮으로 지켜 아무도 해치지 못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나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여’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포도원은 포도원지기에 의해 운명이 결정됩니다. 그런데 여호와께서 친히 내 인생의 포도원지기가 되어주시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호와 하나님보다 내 인생의 포도원을 지키시고 보호할 자는 없습니다. 
그래서 2절의 말씀이 참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내 인생의 포도원이 “아름다운 포도원”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오전에 이정환 전도사와 교회 화단에 자라 있는 잡초를 베고, 뽑고 했습니다. 내리 쬐는 햇빛에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정리하고 난 뒤의 모습은 마음에 흡족함을 주었습니다. 별 특별한 것이 없는 화분들이었지만 잡초만 제거해도 애착이 생기는 마음은, 우리 하나님의 마음과도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내 인생의 포도원에 수많은 잡초가 있으면 ‘아름답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먼저 스스로를 돌아보아 깨끗하게 만들 의지를 가지고 우리 하나님께 맡기면 나머진 우리 하나님께서 더욱 아름다운 것으로 가꾸어 주실 줄 믿습니다.
무능하고 부족한 내가 인생의 포도원을 관리하지 않고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관리하시고 모든 공격을 막아주시기에 안전할 수밖에 없고 맛난 포도열매를 맺을 수밖에 없는, 그런 우리의 인생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本文は、主なる神様が「ぶどう畑を見守る者」となり、「絶えず水を注ぎ、夜も昼も見守る」と言われました。「見守る者」という表現は本当に恵まれるみ言葉です。
ぶどう畑は見守る者によって運命が決定されます。ところが、全能の神様が私の人生のぶどう畑の見守る者となられれば、どうでしょうか?主なる神様より、私の人生のぶどう畑を守る、保護者はいません。
私たちは、自分の人生を主なる神様にすべてを委ねて、任された責任と使命を果たせば良いです。しかし、主なる神様が見守る者となられるためには、2節のように「麗しいぶどう畑」と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いわば、麗しくするために、要らない雑草などを自ら取り除こうと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事です。造り主の神以外のものを神として、いけません。唯一の神様だけを信頼して、自分の人生を主に委ねれば、わが神は、より麗しくかざって下さる事を信じます。
弱く、足りなすぎる私たちが人生のぶどう畑を創り主の神様に委ねれば、「だれも害を加えない」、おいしいぶどうの実を実れる事を信じましょう。これからも「見守る者」となられる主なる神様の強いみ手が皆さんの上にあります様に祈ります。
ヨハネによる福音書15章
1 わたしはまことのぶどうの木、わたしの父は農夫である。2 わたしにつながっている枝で実を結ばないものは、父がすべてこれをとりのぞき、実を結ぶものは、もっと豊かに実らせるために、手入れしてこれをきれいになさるのである。3 あなたがたは、わたしが語った言葉によって既にきよくされている。
4 わたしにつながっていなさい。そうすれば、わたしはあなたがたとつながっていよう。枝がぶどうの木につながっていなければ、自分だけでは実を結ぶ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あなたがたもわたしにつながっていなければ実を結ぶことができない。5 わたしはぶどうの木、あなたがたはその枝である。もし人がわたしにつながっており、またわたしがその人とつながっておれば、その人は実を豊かに結ぶようになる。わたしから離れては、あなたがたは何一つできないからである。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大阪ホーリネス教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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